해외동포의 분노
CNN: 한국의 전자 조작
미주동포의 성명서3
미주동포의 성명서2
미주동포의 성명서1
국정원 비디오 제작
 
AVAAZ 서명
수개표 청원 서명
 
미백악관 청원 서명

선관위의 전산조작
부정선거 원인
투표수 조작의 증거
투표수 조작의 증거2
 
안동 재외국민개표 부정
 
(완벽한 전산조작증거)
부재자 vs 재외국민 투표수
 
한국산 전자개표기 사용금지의 필리핀 대법원 판결문
 
미국의 전산조작투표
 
새누리당 "전자개표는 개표 아니다"

한글 구문분석 프로그램
Searching a drug target
Topological view of a molecule
Change of Gravity Direction

들어가며
Site Map
18대 대선 부정선거 증거들과 수개표의 의의

법리적으로, 18대 대선은 '수개표'하지 않은 위법선거이므로 선거무효!!!

& 선관위가 국민을 속이고 있다(선관위의 부정선거 해명 반박문), 끊이지 않는 부정선거 음모론…진실은?(한겨레, 2013.1.3)
& 18대 대선, '3.15부정선거'를 따르나?(플러스 코리아, 이형주 기자)
& 부재자 투표와 재외국민 투표 자료
& 18대 대선 전자기 개표 부정 따라하는 명박스러운 국민

* 개표는 재외국민과 부재자 투표부터 하였고, 선관위 자료에 의하면 문재인이 박근혜를 앞섰다. 그런데, 문재인이 박근혜를 단 한번이라도 앞선 개표실황을 본 적 있는가? 없었다. => 이 자료는 부정선거임을 입증하는 확실한 증거


문재인 당선 운동에 적극적이지도 않은 주제에 패배책임 공방이나 벌인 민주당이 퍼뜨린 '108만표 차이가 나는데 결과가 뒤집어 지겠느냐?'는 소리에 수개표 요청을 달갑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수개표는 반드시 하였어야 하고 지금이라도 하여야 한다.

결과의 문제가 아니라, '법치주의'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하는 거다.

1. 수개표는 반드시 하도록 [공직선거법] 제178조(개표의 진행<개정 2011.7.28>)에 규정되어 있고

* 전산개표 분류기는 보조 수단
제178조 제2항, '출석한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 전원은 공표 전에 득표수를 검열하고'
제278조(전산조직에 의한 투표·개표) 제3항, '개표사무관리의 전산화에 있어서는 정당 또는 후보자별 득표수의 계산이 정확하고, 투표결과를 검증할 수 있어야 하며')

2. 네티즌이(그루터기추억(2013.1.1), 그루터기추억의 문재인에게 부탁) 보여주었듯이,
집계프로그램의 소스코드를 조작함으로써
시간대별 개표 결과를 조작할 수 있고, 이번 18대 대선에서도 그러한 프로그램 조작 가능성이 보였기 때문이다. (* 투개표 당시의 하드 디스크, 메모리가 내장된 선관위 집계 컴퓨터와 전산 프로그램 소스코드가 있으면 조작을 입증할 수 있다. 그 하드디스크에는 전국 지역별 유권자와 투표자의 정보가 있을 것.)
많은 부정선거 증거들과 소스코드 조작의혹이 제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수개표하지 않는 관행이 굳혀지게 되는 경우,
전자개표 분류기와 중앙선관위의 집계프로그램의 output(집계결과)에만 의존하는 선거결과가 당선인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국민의 투표가 아닌 조작된 프램그램에 의한 대통령이 항상 선출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 미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얘기다.
컴퓨터 보안을 위하여 은행에 고용된 프래그래머가 매달 모든 고객으로 부터 1 센트씩 자신의 예금 통장에 이체시키도록 프로그램을 조작하여 불과 몇 달만에 수십 만불을 삥땅치고 있었다. 1센트가 너무 작은 금액이라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자신의 입출금을 꼼꼼하게 검토하는 어떤 할머니가 매달 1센트 씩 차이가 나는 것을 은행에 이의 제기를 하였다. 그때서야 비로소 은행은 다른 프로그래머를 고용해서 문제를 알아낸 사건이 있었다.

(1) 투표자 수 보다 많은 개표수 <= 유권자가 아닌 사람이 투표함에 위법하게 투표용지를 넣지 않고는 일어날 수 없는 일 (참조: 제18대 대선 투표구별 개표자료)

* 투표용지 교부수는 2527인데 투표수는 2528. 귀신이 와서 투표했나?


* 선거인수를 고무줄 처럼 늘이는 선관위


* 문재인과 박근혜의 득표 합계가 120만이 넘는데 총 투표자수가 1,168,205란다.


* 개표율이 93.2% 인데 최종 총 투표자수(30,721,459) 보다 많은 30,726,775란다.

(2) 한사람이 박근혜 찍은 4개의 투표용지를 넣었다는 증거(참조: 안동 재외국민개표 부정의 증거)

(3) 엉터리 전자 개표 분류기


* 1번 찍은 용지를 골라내는 분류기가 2번과 3번을 찍은 용지도 1번으로 고른다(1.20경). 더욱 심각한 것은 개표원들이 제대로 분류되었는가를 확인하지 아니한다는 사실.

(4) 문재인표를 박근혜표로 분류 내지 미분류로 만들고



(5) 선관위에 의한 전산투개표기 조작

<10분 간격의 박근혜 vs 문재인 득표수 비교표>(그루터기추억(2013.1.1))

* 전자집계 프로그램의 소스코드를 조작함으로써 개표 결과를 조작할 수 있다는 미국 프로그래머의 증언




* 100% 조작 가능한 전자개표기



(6) 법적으로 하여야 하는 수개표 하지 않은 증거 동영상 및 개표참관인들의 증언


* 수개표에 대한 언급이 일절없는 선관위 개표 지침문 낭독(제천 동영상)


* '각 후보들에게 분류된 표는 그 상태로 중앙선관위 전산실로 보내지게 된다'는 안병도의 설명, 즉 수검을 하지 않는다는 것과 '모든 개표소에서 이 전자 개표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확실히 달라진 개표 모습을 볼 수 있을 겁니다'


* 2012.5월 선관위는‘선관위는 과거 특정 선거기간 동안만 운영하던 보안관제를 지난 5월 별도 관제센터를 구축해 24시간 365일 체계로 전환했다. 대선에선 상시 관제체계로 불법적·악의적 사이버 공격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외부에 의존한 보안인력도 자체인력으로 교체해 관리체계를 강화했다.’(‘선관위, 대선 하루 남겨놓고 투개표시스템·보안 집중 점검’, 전자신문 입력 2012.12.17 17:16, 수정 2012.12.17 20:26)라고 전자신문에 보도되었듯이, 외부업체가 아닌 자체인력으로 교체

* 수개표 하지 않는다는 개표참관인의 증언


* 위 사진을 찍은 인천 동부 체육관 개표 참관인이 1.5일 촛불집회에서 증언한 동영상은 아래에.
("'18대 대선, '3.15부정선거'를 따르나?", 플러스 코리아, 2013.1.6)



=> 박근혜표에 무효표를 잔뜩 섞어 놓은 현장을 발견한 참관인의 동영상

=> (단독) 중앙선관위 수개표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서울의 소리, 2013.1.2)

(7) 부정선거 관련자 처벌법 (법률 제 9147호)이명박 정권이 2008년 12월 폐지




* 위의 증거들을 보고도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주제에 '확실한 증거가 없다'며 초치는 개잡년놈들에게

야! 이 개만도 못한 인간년놈들아, 도대체 어떤 증거들이 더 필요해?
'수개표 해도 문재인이 이길 가능성은 없고 이겨야 뭔가 떨어질 떡고물이 없는데, 뭐하러 x빠지게 수개표하냐'는 거냐?
그리고 확실한 증거인 조작된 프로그램 소스코드가 공개되면 니들이 그걸 이해할 능력이나 있냐?
스스로 할 수 있는 판단조차도 자신의 논리로 판단하지 않으려 하고 그저 남의 말이나 옮기는 돌대가리인 주제에, '확실한 증거, 확실한 증거'라며 주둥이 까지 마라. 이 등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