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코로나 통제하에 역사상 최대 부정 선거 '21대 총선'
선관위 선거부정과 공범 대법원
개돼지 니들이 뭘 할 건데?

사실 가지고 '의혹, 의혹' 개소리 마라, 니 눈깔도 못 믿냐?
'개표 분류 오류' 개소리 마라, '개표조작' 프로그램은 명령 실행한 거뿐이니까


아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무효 소송 137건, 당선무효소송 2건 접수, 이후 12건은 취하 ☞ 총 127건 중
유일하게 재검표한 인천 연수구 '을'과 부여, 양천, 청주, 구리, 안산 등의 자료 분석 결과

선관위의 선거부정 방법과 그를 은폐 비호한 공범 대법원
1. 부정투표용지 투입
2. 특정후보 표로 분류되도록, 개표기 프로그램 조작
3. 개표 현장의 의도적인 개표수 조작
4. 든든한 동업자 대법원의 비호하에, 거리낌 없이 부정선거 증거인멸한 선관위
5. 한국산 개표기 수입한 외국의 부정선거 및 재선거 사례

유일한 해결책: 석궁의거... 즉 군부정권 똥개에서 死法독재권력으로 탈바꿈한 대법원 타도



1. 부정투표용지 투입:




붙어있는 투표용지

* 부정투표용지 투입 용역들이 얼렁뚱땅 만든 걸로 투입한 결과야
중대 범죄 감행하면서 '그렇게 엉성하게 조작하겠느냐'는 의문을 가질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천대엽이 개소리로 기각했듯이, 처죽일 판사년놈들이 개판 판결로 다 비호해주거든
=> 검경의 조작 수사 꼬라지 봐라, 얼마나 엉성하고 개판인지
=> 부정투표용지들

2. 특정후보표로 분류되도록, 개표기 프로그램 조작

(1) 개표조작 프로그램 작동 영상

(2) 양천 '을' 무효표, 기호 1번 민주당표로 분류

(3) 부여 재검표 후 2번 승리:
1번 민주당 180여표, 2번 국힘당 80여표인 상태에서, 기호 2번 => 기호 1번으로 분류된 걸 발견,
재검표 후 뒤집힌 결과 : 1번 박수현 159표, 2번 정진석 170표

(4) 촉각을 곤두세우고 선거인보다 많은 투표수 수시로 수정

  => 수정한 이유

* 무효, 2번=> 1번으로 분류.. 오류 아니다

1. 컴퓨터 프로그램은 명령대로 실행한 거야
따지는 사람을 '속 좁다'며 통 큰 '척' 똥폼 잡으며 두리뭉실 넘어가는 조선년놈들과 달리,
수십-수백만 줄의 소스코드 중에 사소해 보이는 마침표 같은 기호 내지 글자 단 하나라도 잘못되면,
프로그램은 아예 작동 중단하고 자체 점검하도록 만들거든

2. 이미지 파일 인식 프로그램에 '분류 방식' 명령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
예를 들어, 무효표의 약 1/10을 기호 1번으로 분류하라는 등

3. 방송 전후 투표수가 다른 이유
프로그램은, 모든 변수를 정확하게 입력해야 완벽한 결과를 출력하는데...
예를 들어, '투표 당일 투표인 수'는 미리 정확하게 알 수 없잖아. 그러니 조작 프로그램에 추정치 입력할 수 밖에 없었을 터이고... 그로 인한 오차가 생긴 거지.

코로나 사기치며 사전투표 독려한 이유야, 조금이라도 오차 줄이려고

4. 오래전부터 지적된 전자 개표기 부정
제18대 대선 후 선관위 노조위원장 지냈던 한영수씨가 증거들 모아 출판했다가 감옥까지 갔었어
(1) 헌재는 '개표기는 프로그램과 관련없는 기계장치'라는 앞뒤 안 맞는 터진 주둥이질하고
(2) 황교안 그 개만도 못한 새끼가 고발해서

3. 개표 현장의 개표수 조작

(1) 양천구 '을' 1744+62= 1939로 조작
(2) 3793+2070 => 8444 숫자 조작 영상

(3) 대법원의 '창녀언론 동원' 부정선거 은폐
'미리' 판결 상습범 대법원의 개돼지 선동 수법으로 돈 받아 처먹은 창녀언론들은 받아쓰고

4. 든든한 동업자 대법원의 비호하에, 거리낌 없이 부정선거 증거인멸한 선관위

(1) 선관위의 증거인멸이 용이하도록, 천대엽이 취한 친절한(?) 사전조치들

재검표 중 촬영 녹음 전면 금지

뿐만 아니라 현장 경찰들로 하여금 중국 공안같이 따라 붙어서 감시했단다.

* '미리' 기각 판결문 써놓고 하는 재판이니 나중에 문제될 증거들 인멸한 거야, 천대엽 처죽일놈이
투표용지 이미지 인멸 허용

선관위가 가짜로 바꿔치기 했으니 원본 '이미지 파일'을 보여주면 들통나니 증거인멸한 것인데,
아무일 없다는 듯이 넘어감으로써, 천대엽은 선관위의 증거인멸에 힘을 실어준 거야.
후보별 100장만 재검표

선관위의 선거부정이 하나라도 덜 들통나게 하기 위한 눈물겹게 친절한 배려야,
국민의 봉사자로서의 법관 선서를 내팽개치고 오직 동업자 선관위를 위한.

(2) 조작 수치에 맞춰 얼렁뚱땅 만든 가짜로 바꿔치기했으니, 당연히 모든 게 새거.

① 14개월이 지났음에도, 롤 형태나 접힌 흔적 없이 깨끗한 사전투표지들과 그 보관함

청주 상당구-빳빳한 사전투표지

구리-빳빳한 관외 사전투표지

안산 단원구 투표지 보관함 봉인 훼손

도봉 '을' 사전투표지, 삼립빵 상자에

(3) 더 나아가 뻔뻔당당하게, 사기 시연회, 경찰 동원, 증거물 중간 훼손, 개표기 서버 은닉 등

① 개돼지 우롱 가짜 개표기 시연

* 상습적인 가짜 시연

위 그림은 가짜 개표기와 컴퓨터로 사기 시연하려는 현장에서
이경목 교수가 선관위 사기쇼를 입증하기 위해 보여준 '개표 현장 찍은 동영상'의 노트북

양아치 선관위 직원년놈들이 가만 있었겠나? 이경목 교수를 바닥에 내팽개침.
클릭하면 생생한 현장을 볼 수 있다

② 증거인멸 공범, 경찰

가. 20일 11시 경 구리시 선관위 앞

선관위 사무실에 보관되어 있는 개표기 밤새 지키려는 시민들이 침묵시위와 영상 촬영등을 하고 있던 가운데, 경찰이 여성 상대로 폭력, 실신

나. 재검표 앞두고 개표기 탈취하는 경찰

다. 권순일의 강력한 증거인멸 의지

③ 2020.12.13 새벽 2시, 선거무효소송 증거물 보관된 군포물류센터에 증거인멸 용역 투입

포착된 선거부정 용역

주차장에 시동걸고 대기한 대형 운반차

선거물품 보관센터 4층에 멈춰선 엘리베이터

5. 한국산 전자개표기 사용한 외국의 부정선거

(1) 2018 이라크 총선 부정선거

재선거 후, 손으로 개표하는 키르쿠크 주

(2) 콩고 2018 대선 부정선거

2018년 콩고의 ‘프리덤 파이터’ 대표단이 선거 전에 미리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대년 사무총장을 만나 콩고에 보급된 한국의 전자 개표기가 부정선거에 사용될 것을 우려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3) 키르키스탄 2020 총선 부정선거

키르기스스탄에서 지난 4일(현지시각) 치러진 총선에서 부정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야권 성향 지지자들이 6일 수도 비슈케크의 정부 청사를 점거한 뒤 국기를 흔들고 있다. 비슈케크/AP 연합뉴스

* 이라크, 콩고, 키르키스탄보다도 한국에 개돼지들이 많다는 증거




위의 내용은 수많은 증거 중 일부에 불과하다.
그간 올라왔던 부정선거 관련 유튜브 영상은 대부분 삭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