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내린 판결에 꿰맞추어 법 위반하는
반법치 주범, 대법원의 광신도들
석궁의거를 테러라고 하는 쌍것은 개돼지
'법의 주둥이'에 불과한 판사년놈들이,
검찰, 헌재와의 긴밀한 작당하에, 미리 정해놓은 결과에 맞춰 [민사소송법], [형사소송법] 등을 대놓고 위반하며 서민약탈하고 있다.
재판권 위임받은 판사년놈들이 법 위반의 재판테러하는 경우, 주권자 국민이 처단해야 한다
[X] 강형주(광주제일고 77년, 서울 법대 81년 졸업, 전 서울중앙지법원장)
[두신비자금]
재판부 "죄질 무거워 중형"에 네티즌들 "뭔소리" ,
06. 2. 17
8월 28일자로 광주 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에서 광주고법 부장 판사로.
제18대 대선 부정선거 은폐
공범(법원 '18대 대선 부정선거' 주장한 서적 판매금지, 연합뉴스, 2014.1.6)
법원행정처 차장으로 비자금 조성, 통진당 지역구 지방의원 소송사주 문건 관리.
2018.2월 서울중앙지법원장 그만 두고 변호사
[X] 권순일(대전고 77년, 서울 법대 81년 졸업, 대법관)
06. 2. 3,
06. 2. 8,
06. 2. 9,
06. 2. 13
여기저기 설치면서 나쁜 짓에 손 담그며 대법원에 맹렬한 충성을 받치더니 결국 대법관.
2018년 논란이 된 재판 개입/거래 범죄의 주범:
긴급조치 국가배상 면제 판결, GM대우 통상임금 판결, 강제징용 소송지연 관여. 청와대 거래정황 - GM대우 통상임금 전원합의체 공개변론 2일전인 2013.9.4. 행정처 차장 신분으로 청와대에서 고교선배인 유민봉 청와대 국정기획수석 만나 강제징용 소송지연 논의(검찰 "권순일 대법관, 유민봉 만나"..진술 확보, MBN, 2018.08.21), 다음달 10월에는 임종헌 기조실장이 주철기 외교안보수석과 재판지연-해외파견법관 거래(임종헌, 주철기 전 수석에 'UN 판사 파견' 요청, MBN, 2018.08.04)
[X] 박삼봉(서울고 75년, 서울 법대 79년 졸업, 특허법원장, 작고)
2013년 현재 진보정의당 국회의원 서기호가 북부지법 판사였을 당시,
서울북부지법원장. 서기호 사건으로 서울고등 부장 판사로 좌천되었다가 특허법원장으로 승진
06. 1. 11,
06. 2. 8
[XXXX]
석궁 사건 증거조작의 은폐범, 김용덕(대법관)
서울고법 행정법원 시절, 석궁사건 혈흔 검증을(서울고법 2010누22742,석궁사건 증거물 혈흔검증 거부처분 취소청구) 기각한 공로로 대법관으로 임명.
법정에서는 온갖 점잔을 빼는 척하며 뒷 구멍으로 잔머리 위법 판결로 국민을 탄압하는 꼬라지가 양승태, 이상훈 류.
남다른 아부성을 발휘하더니만 2011년 대법관으로 승진.
'재판연구관에게 기존 승소 판결을 뒤집을 위법 논리를 개발하라고 지시'([사법농단 2년] ②강제징용 배상판결과 조직이익 맞바꾼 사법부, 연합뉴스, 2019.02.04)(=> 양승태의 재임용 관련 위법 논리)
[XXXX]
석궁 사건 증거조작의 첨병, 김용호
증거조작된 석궁 사건을 밀어부친 공로를 인정받아(?), 사법 연수원 교수를 거쳐 춘천지법 부장 판사질 잘 해 처먹고(=> 춘천지법 부장판사급 프로필, 강원도민일보, 2011.2.19),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 석궁 증거조작 재판의 첨병, 1심 단독 재판장. 법 위반 테러할 작정으로
박홍우 범죄 은폐하고 불법감금 4년과
감치(7일+3일)의 테러를 가한 악질적인 인간
[XXXX] 김황식(광주제일고 66년, 서울 법대 71년 졸업, 대법관, 전 국무 총리)
이용훈과 같은 기회주의자로서, 항상 기득권층을 위한 판결(?)
[06. 1. 15] 남매간첩 조작사건,
06. 2. 28,
06. 5. 30,
06. 8. 8,
06. 8. 17(김황식등 떨거지들 명예훼손 했다고 기소된 사건
재판 속기),
06. 9. 5
이 개만도 못한 인간은 이홍훈, 김영란, 안대희와 함께 석궁증거조작 재판테러 공범.
[XXXX] 민일영 (경복고 74년, 서울 법대 졸업, 법원도서관장, 2009년 9월 대법관)
제식구 감싸기의 기각 결정
☞ (서울고법 2006초기224)
판사고소 재정신청
(그 사유 ☞ 재항고)
8월 28일자로 서울고법 부장판사에서 법원 도서관장으로 전보.
06. 9. 1,
06. 9. 5,
2014. 12. 4(원세훈 무죄판결 비판한 김동진 징계),
원세훈 무죄 주려고 김시철과 재판조작하는 데 혁혁한(?) 공로.
* 2009.9. 13일 인터넷 신문고에 의하면,
민일영이 변론조서 조작한 의혹 있단다. 뭐, 의혹이 아니라 조작했더군.(* 기자 놈들은 왜들 자신있게 기사 쓰지 못하고 있는 건지. 눈으로 보고도
'의혹'이란 단어를 쓰고 자빠졌다, 일반사람들 헷갈리게) 이런 인간이 대법관이라니...
이 놈의 대법관 놈들은 범죄자가 아니면 대법관 될 수 없나 보다... 아니 없다.
[XXXXX] 뒷구멍에서 재판테러하는 박시환(경기고 71년, 서울 법대 75년 졸업, 전 대법관, 문재인 사법연수원 동기)
조영래에게 "좋은 재판을 할 자신은 없지만 나쁜 재판은 절대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하는 인간. 변절의 전형.
주둥이로 정의를 외치며 뒷구멍으로 개판치는 인간이라는 것.
이광범+홍성무+이상훈+이혁우 범죄에 대한 재정신청 묻지마 기각,
석궁사건의 공범으로 민사담당 재판테러
[XXXXX] 일명 헐리우드 액션의
'석궁사건 증거조작' 판사
박홍우 (경북고 72년, 서울 법대 76년 졸업,
서울고법 부장판사, 서울행정법원장, 변호사)
양승태와의 돈독한 인연, 즉 양승태의
개판 위법판결을 은폐한 공로로 2011. 5.23 의정부 지법원장을 거쳐 서울행정법원장, 서울가정법원장, 대전고법원장으로 승진, 승승장구하고 있다.
청문회에서 석궁조작사건이 불거지는 것에 부담을 느낀 양승태와 대법원 양아치들이 박홍우의 대법관 욕심을 포기시키고 대형로펌으로 권고하다('박홍우 전 법원장 대형로펌 취업 허가…대법원 공직자윤리위, 파이낸셜, 2016.4.15)
고소당한 박홍우,
작년, 1억 2천만원 재산증가
민사소송법 제 159조의 변론
녹음신청 거부하며 거짓말 등
파렴치한 성대 감싸기에 급급한
박홍우
☞ 박홍우의 (날짜별) 거짓말들 기록
* 억세게 운이 나쁜 인간, 박홍우라고 특별히 나쁜 판사가 아니라 운 나쁘게도 석궁 김명호와 부닥뜨린 죄 밖에 없다. 그로 인해 박홍우의 정체가
홀라당 벗겨진 것 뿐.
[X] 서명수 (서울고 75년, 서울 법대 79년 졸업, 서울고법 부장판사)
이용훈, 이광범
허위공문서 작성의
재정신청 기각 결정
[06. 9. 29]선배모시기,
[06. 10. 9]서울고 선배이자, 전 서울고법원장 정호영 전관예우
[X] 송영천(광주제일고 77년, 단국대 법대 82년 졸업, 부산고법 부장판사)
06. 1. 18,
06. 1. 20
[XXXX] 천하에 짝이 없는 후안 무치의 신영철(대법관)
이런 인간이 법관으로 있는 자체가 이 나라의 수치다. 도대체가 부끄러움도 모르는 신영철 이 인간은
일생을 '창피'라는 단어도 모르고 살아온 인간인 듯.
이런 인간을 동료라고 감싸고 자빠진 이용훈, 박시환, 이홍훈, 양승태, 이상훈, 안대희, 김영란, 전수안, 민영일, 이인복, 양창수 등
대법관질 하고 있는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야 태생이 그런 인간들이라
그렇다 치더라도,
상전으로서 이런 인간에게 자기 인생에 대한 판단을 맡기며 월급까지 챙겨주고 있는 국민이란 것들은 뭐란 말인가?
☞ 고발당한 신영철
[XXXX] 석궁 사건 증거조작의 '돌격대장'
신태길
신태길은 석궁증거조작 재판테러 중, 2008년 2월 담당 재판장
이회기가 돌연 사표 제출하자,
대법원의 특명으로 석궁사건 맡게된 테러범이다.
2007년 12. 10일 변론 기일에서
"만약 피해자 박홍우의 피라 입증되면 공소사실(유죄)인정 하시겠습니까?"라며 자신감을 보이고, 대법원으로 재판을
빨리 넘기려고 했던 이회기가 사표 낸 것은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
혈흔 검증 신청에 대하여 피고, 피고 변호사 박훈과
치열하게 다툰 2008년 1월 28일 변론에서 2.25일을 다음 기일로 잡아 놓고 사표를 낸 것.
아마도 대충 기각시켜 대법원으로 넘기려고 했었는데...
'박홍우 옷가지 혈흔 검증신청' 거부를 할 수 없었던 이회기는 옷가지 혈흔이 조작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에 사표낸 것이다.
이회기 사표에 당황한 대법원 놈들이
(2007년 1월 19일 전국 법원장 회의에 이은 두번 째 단합대회인) 2008년
3월 7일 전국 수석부장 판사회의를 개최하게 된 것.
피고에게는 불행한 일이었지만, 발빠른 두 번째 단합대회와 신태길 임명은 대법원의 탁월한 판단이었다.
2008. 2.25일 첫 재판 부터 신태길은 남다른 재판 행보를 보였는데... 재판장이라는 작자가, 피고와 박훈 변호인의 말은 전혀 듣지 아니하고
오로지 속기사의 타이핑에 온 신경을 집중시키는
희한한 풍경을 연출하고 자빠졌던 것, '묵비권 행사 하는 거냐'라는 피고의 물음에도 개의치 않고 말이다.
그리고는
그때까지 석궁 재판에서 아무런 문제없이 실행되어 왔던 변론의 속기와 녹음 중단시키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야 말로 대법원이 바란 딱 그 '돌격대장'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한것.
그런 인간은 쓴 판결문이야 뻔하지 않나? 그 판결문이 값이
얼마일까? 신태길이 그 후 변호사가 되었다는데, 변호사 되고 난 후의 수입이 바로 그 판결문 값일 게다. 명박이가 보은 인사하듯, 대법원도
신태길이 물어오는 사건들 승소시켜주는 보상해 주었겠지. 박홍우도 의정부 지법원장으로 승진시키고.
[XXXX] 헌법과 법 무시하는, 양승태(경남고 66년, 서울 법대 70년 졸업, 전 대법원장), 전임 이용훈을 뛰어넘는 잔머리 대가
양승태는 본인이 1인 시위할 당시, 자신을 비난하는 구호가 보기 싫어서 대법원 정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항상 옆문(동문)으로
출근했다. 그 정도로 간뎅이 콩알만한 인간이 사기 판결문 작성하는 잔머리는 탁월하고 까라면 까니, 임기 후 뒤치다꺼리할 대법원장으로서는 명박이의 탁월한 선택.
석궁 증거조작의 주범 중 하나 => 박홍우와의 특별한 관계
2005년 한해 만도, 2억7천만원 재산증가
고의적으로 헌법 무시한 판결
[조선일보] 국제적 망신, 양승태(97. 5. 27)
[한겨레 21] 수학자는 왜 싸우는가?
성대입시 부정 눈감은, 서울고법 판결문
눈가리고 아웅 ☞ 양승태의 '요일제용' 승용차
06. 1. 4,
06. 1. 17,
06. 2. 10,
06. 2. 16,
06. 3. 10,
06. 3. 14,
06. 3. 18
06. 3. 20,
06. 3. 22,
06. 3. 29,
06. 3. 31,
06. 4. 5,
06. 4. 13,
06. 5. 2
06. 5. 9,
06. 5. 28,
06. 6. 22,
06. 6. 26,
06. 6. 28,
06. 7. 6,
06. 7. 7
06. 7. 13,
06. 7. 14,
06. 7. 31,
06. 8. 17,
06. 9. 12,
[11. 25] 파기환송 판결,
[11. 25] 양승태 판례 따른 광주고법
* 오래 전에 공개처형되었어야 할 양승태 구속('사법마피아' 응징의 길 튼 양승태 구속, 프레시안, 2019.1.24)
[XXX] 이광범(광주제일고 77년, 서울 법대 81년 졸업, 대법원 사법정책실장, 변호사 개업해서 돈 엄청)
이상훈의 친동생. 광주일고 선배 이용훈의 오른팔로 이상훈과 함께 법조 부패 3인방으로 활약.
$$
허위공문서 작성으로 피소 ☞
고소장
형법 제 227조의,
허위공문서 작성
(비교 ☞ 원본)
05. 12. 20,
05. 12. 23,
05. 12. 29,
06. 1. 17,
06. 2. 11,
06. 2. 23,
06. 4. 24,
06. 5. 4,
06. 5. 11,
06. 5. 26,
06. 6. 1,
06. 6. 2,
06. 6. 16,
06. 7. 10,
06. 7. 19,
06. 7. 25,
06. 8. 8,
06. 8. 17,
06. 9. 1,
06. 9. 5,
06. 9. 15,
[11. 18] 론스타 점입가경,
[11. 28] 법조부패 3인방,
[12. 10] 행복한 법피아 패밀리,
[12. 18] 고영한 판사
*용산참사사건 관련 국헌문란으로 => 고발당한 이광범
[XXXX] 이상훈(광주제일고 74년, 서울 법대 78년 졸업, 서울지법 형사수석부장, 대법관) - 삼성 따까리, 성대입시부정공범
이광범의 친형. 광주일고 선배 이용훈, 그의 오른팔 이광범과 함께 법조 부패 3인방으로 활약.
[몸사리고 아부로 대법관 된 판사의 전형]
삼성 에버랜드 담당 형사 5부 부장 판사 ☞
에버랜드 1심 판결문
(전환사채 발행 결정의 이사회 결의 무효 인정?)
이상훈 규탄 민교협 성명서
8월 28일자로 서울고법 부장판사에서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
05. 12. 20
, 05. 12. 23,
05. 12. 27,
05. 12. 29,
06. 1. 3
, 06. 1. 12
06. 1. 16,
06. 1. 17,
06. 1. 31,
06. 2. 1,
06. 2. 11
, 06. 2. 14,
06. 2. 15
, 06. 2. 23,
06. 5. 4,
06. 5. 10,
06. 5. 11,
06. 5. 19,
06. 6. 1,
06. 6. 2,
06. 6. 28,
06. 6. 29,
06. 8. 8,
06. 8. 17,
06. 9. 5,
[06. 9. 28] 기회주의자,
[10. 17] 꼼수,
[10. 20] 양아치 수준, 이강원은 이상훈의 똘마니?,
[10. 25] 수상한 회동,
[10. 26] 광주일고 동문의 우애,
[10. 30] 검찰과의 공모날?,
[11. 18] 론스타 점입가경,
비밀회동의 주모자, 이상훈 징계?,
[11. 28] 법조부패 3인방,
[12. 10] 행복한 법피아 패밀리,
[12. 18] 고영한 판사
* 2012.1.31일 정봉주 불법감금 죄로 고발당함
[XXXX] 이용훈(광주제일고 59년, 서울 법대 63년 졸업, 14대 대법원장)
2007년 석궁사건으로 양아치 법조에 위기가 닥치자, 국민우롱의 국민참여법 만들 정도로 뛰어난 잔머리 대가.
$$
허위공문서 작성으로 피소 ☞
고소장
형법 제 227조의,
허위공문서 작성
(비교 ☞ 원본)
돈에 환장한 이용훈
눈가리고 아웅 ☞ 대법원장의 '요일제용' 승용차
05. 12. 20,
05. 12. 24
06. 1. 15,
06. 1. 18,
06. 1. 25,
06. 2. 3,
06. 2. 17,
06. 2. 23,
06. 3. 24,
06. 4. 27,
06. 4. 28,
06. 5. 3,
06. 5. 9,
06. 5. 10,
06. 5. 11,
06. 6. 16,
06. 6. 28,
06. 6. 29,
06. 7. 6,
06. 7. 10,
06. 7. 14,
06. 7. 19,
06. 7. 20,
06. 7. 25,
06. 7. 26,
06. 8. 8,
06. 8. 17,
06. 9. 1,
06. 9. 5,
06. 9. 15,
[06. 9. 22] 법조부패의 주범은 판사,
[06. 9. 29] 허세 좋아하는 이용훈,
[10. 25] 이완규 검사의 지적,
[10. 26] 멍청한 후배, 박송하,
[06. 11. 3] 법원은 면죄부 판매소,
[11. 18] 론스타 점입가경,
[11. 19] 이용훈은 몸빵 중,
[11. 22] 대법원은 거짓말장이,
[11. 23] 풀죽은 이용훈?,
[11. 28] 법조부패 3인방,
[12. 6] 비정한 이용훈,
[12. 10] 검찰명예훼손으로 피소,
[12. 11],
[12. 18] 고영한 판사,
[12. 27] 철면피
[XXX] 이혁우(덕수상고
76년, 성균관 법대 80년 졸업,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현재 변호사 개업)
[성대입시부정] 서울중앙지법 판결문(2005. 9. 21)
05. 12. 20,
05. 12. 23,
05. 12. 29,
06. 1. 2,
06. 1. 12,
06. 1. 16,
06. 1. 17,
06. 1. 19,
06. 1. 23,
06. 1. 25,
06. 1. 27,
06. 2. 1
06. 2. 11
06. 2. 15,
06. 2. 21,
06. 2. 23,
06. 2. 27,
06. 2. 28,
06. 3. 6,
06. 4. 21,
06. 4. 27,
06. 4. 29,
06. 6. 1,
06. 6. 16
06. 6. 19,
06. 6. 26,
[06. 9. 21] 지법 시위 일년째,
06. 10. 17,
[12. 14] 뻔뻔한 이혁우,
[12. 15] 뻔뻔한 이혁우2
[XXXX] 석궁사건의 재판테러 주심,
이홍훈(경기고 65년, 서울 법대 69년 졸업, 대법관)
전형적인 위선자
05. 12. 29
06. 1. 2
06. 1. 10
06. 1. 12,
06. 1. 19,
06. 1. 26,
06. 1. 27,
06. 2. 21,
06. 5. 10
* 2006년 1월 2일 자 피켓 구호
"이홍훈 법원장님 공공의 적 이혁우 감싸는 것이 국민을 섬기는 법원입니까?"
에 대한 보복으로 김황식, 안대희, 김영란과 함께
석궁사건 증거조작 판결테러
[XXXX] 임종헌(용산고 78년, 서울 법대 82년 졸업, 대법원 호적 등기국장)
05. 12. 23
양승태와 함께 재판거래 총지휘 혐의로 구속됨.
[XXXX] 정호영(서울고 66년, 서울 법대 70년 졸업,
서울고등 법원장, BBK 특검 검사)
2006. 6. 12. 사직서 제출
06. 5. 26,
06. 6. 14,
06. 10. 9
* 대전고등법원장 시절,
담배사건,
구설수에 올랐던 서울 고교 후배 조관행을 대전고등법원 수석부장 판사로 데리고 있다가,
서울고등법원장으로 승진하자 6개월 만에 조관행을 서울고등법원 부장 판사로 불렀고.
서울고 후배 서명수 담당 사건의 변호인으로 맹활약, 비리 공직자에게 면죄부를 주었다.
이렇게 썩은 인간이 BBK 특검 검사로 활약했다니...
똥통에서 골라 봤자 똥묻은 것들일 텐데...
결과는 이미 나온대로 시작하기도 전에 결정된 국민우롱 짓거리 였지, 국민 세금 낭비까지 하는.
* 생각난 김에 한마디 더,
영등포 교도소 수감 시절 BBK 사건의 주인공 김경준을 만나 보았는데 다른 수용자들 평판이 별로였다,
아주 싸가지 없는 인간이라고.
2010. 6.2 지방 선거의 여당 참패 뉴스를 듣고 옆방에 들리도록 만세를 불러 빈축 사는 등.
외국인 전문 수감시설인 대전교도소에 있지 않고 여기 있냐고 물었더니, 대전이 형편없어 옮겨달라고 해서 왔는데 영등포가 훨씬 좋다고.
매일 아침 8:40 경 부터 한 시간 가량 조깅하며 수감생활 잘하고 있었다. Cornell 대학시절에는 한국학생회 회장인지 뭔지도 했다고. 시카고에서 경제학 석사하고
Upenn Wharton school 졸업한 잔머리 인재인 듯.
[XXXX] 조관행, 서울고 75년, 서울 법대 79년 졸업, 서울고등 법원 부장판사,
2016년 서울고 27회 동기회장
뇌물수수로, 2006년 8월 4일 사표(알선수재로 기소, 서울중앙지법 사건번호 2006고합931)
2005년 재산증가
[기득권층 옹호하는 전형적 판사] 전 대전고등법원 수석 부장판사
06. 2. 15,
06. 2. 16,
06. 2. 23,
06. 8. 8
* 징역 1년 선고 받고 성동 구치소에 8 개월 복역하던 중, 대중의 관심이 멀어진 틈을 타서 동료 재판테러범들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출소시킴.
성동 구치소 교도관들에 의하면, 자신은 죄없다고 확신, 정신병 증세를 보였다함. 하긴 모든 판사가 저지르는 비리를 저질렀는데, 자기만 가지고 그러니...
돌 지경이었을 터. 담당이었던 김양휴 교사에 의하면, 자살할 우려때문에 새벽 1시까지 조관행 거실에서 푸념 들어주며 지키고 있은 적도 있었단다.
[X] 조귀장(경기고 86년, 서울대 법대 90년, 서울중앙지법 판사, 김앤장 변호사)
현대판 변학도(?)
06. 7. 4,
생사람 잡으려는 재판(?)
06. 8. 29,
[06. 9. 21]생사람 잡으려는 재판2
?,
[06. 10. 9] 그 판사에 그 참여관,
* 신성식 개만도 못한 인간새끼가 위법하게 명예훼손 기소, 그 형사재판의 재판장.
삼성 따까리, 대법원(=> 김지형의 무죄판결 그리고 계속되는 마름'질')
1. 대법원장 이용훈
(허위공문서 작성으로 피소)
삼성 에버랜드 사건( 2003고합1300) 1심 변호인(2005. 9. 26. 대법원장 취임 한달전 사임)
2. 대법원장의 비서실장 김종훈
대법원장 이용훈과 함께 삼성 대리인이었다가, 1심 패소 후, 2006. 1. 1 비서실장 취임 보름전
사임
3. 삼성 에버랜드 담당, 서울고법(2005노2371) 형사 5부의
이상훈 재판장
(직권남용으로 피소)
이용훈 대법원장의 광주일고 후배
(☞ 에버랜드 1심 판결문)
이례적인 검찰 측에 석명준비명령, 삼성 에버랜드에 숨통 틔워주고,
8월 28일자로 서울고법 부장판사에서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으로 전보.
4. 사법정책실장 이광범
(허위 공문서 작성과
직권남용으로 피소)
이상훈 판사의 친동생으로 광주일고 출신 이자,
이용훈 대법원장의 오른팔로 알려져 있다.
이상훈, (2005년 10월 26일 접수된) 삼성에버랜드 사건의 형사 5부 발령시, 인사실장이
이광범.
(참조: 2006. 5. 11 일지)
5. 에버랜드 1심 판결문
- 전환사채 발행관련 이사회 및 주요사실들
(1) 에버랜드 1963. 12. 23. 경 설립
(2) 에버랜드 정관
"이사회의 안건은 이사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이사 과반수의 결의에 의하도록 규정되어 있었고 당시 에버랜드의 이사는 17 명"
(3) 이사회: 1996. 10. 초순경
결의내용: 주주우선 배정 방식으로 에버랜드 전환사채 발행
(4) (무효로 밝혀진) 이사회: 1996. 10 30.
장소: 용인시 포곡면 전대리 310 에버랜드 회의실
결의내용: 에버랜드 발행 및 주식전환 가격 7,700 원,
발행조건: ‘표면이율: 연 l%, 만기보장 수익률: 연 5%, 전환청구기간: 사채발행일 익일부터’
사채의 종류 :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전환사채,
전환사채의 발행총액: 9,954,590,OO0 원
배정기준일 : 1996. 11 14,
전환사채 상환일 : 1999. 11. 29.
배정방법: 주주우선 배정 후 실권시 이사회 결의에 의하여 제 3자 배정
전환가격 : 1 주당 7,700 원,
무효사유: 회의록에는 피고인 허태학, 박노빈 등 9 명의 이사가 참석하여 의안을 의결한 것으로 기재되어 있으나,
의사록에 날인이 되어 있는 이사 중 조현호는 그 당시 해외출장 중이어서 실제로는 위 회의에 참석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에
위 이사회는 의결정족수가 미달된 상태에서 결의가 이루어짐.
(5) 이사회: 1996. 12. 3(시간:16:00 경)
위 회의실에서 위 실권 전환사채 배정을 위한 이사회를 개최하여, 위와 같이 의결정족수 미달로 무효인 1996. 10 30. 자 이사회
결의로 정한 발행조건과 통일한 조건으로 위 실권 전환사채 합계 96억 6,181 만원 상당 중 48억 3,091 만원 상당을 이재용에게
각 16억 1,030 만원 상당을 이부진, 이서현, 이윤형에게 각 배정한다는 내용의 결의.
주식인수 권한 포기사유: 제일제당을 제외한 나머지 주주들은 대부분 에버랜드가 2 년 연속 적자를 시현하고 있었고, 그 주식은 배당이 이루어진 적이 없을
뿐만 아니라 환금성도 없어 투자가치가 없다는 이유 등으로 실권하였다.
속성결정: 에버랜드가 주주들에게 발송한 전환사채 배정기준일 통지서 및 전환사채 청약안내 통지서에는 청약만기일이 1996. 12 3.으로
기재되어 있으나 그 마감시간이 기재되어 있지 아니하였는데,
피고인들은 청약 만기일인 1996. 12. 3. 업무 마감시간인 16:00
경까지 제일제당을 제외한 나머지 주주들이 청약을 하지 아니하자 제일제당에 실권된 전환사채의 추가인수 의사를 타진하지도
아니한 채,
곧 바로 이사회를 개최하여 실권된 전환사채를 이건희의 장남으로서 당시 28세의 나이로 해외유학 중이었던 이재용에게
4,830,910,000 원 상당, 이건희의 딸들인 이부진(26 세 ), 이서현(23 세), 이윤형(17 세)에게 각 1,610300,000 원 상당을 각
배정하였고, 이재용 등은 같은 날 17:00 경 위 전환사채를 청약하고 곧 바로 인수대금을 납부한 다음 1996. 12 17. 인수한
전환사채 전부를 주식으로 전환 청구청구하였으며, 그 결과 이 사건 전환사채 발행 전 및 전환 완료 후의 에버랜드의 총 발행주식,
자본금, 주주의 구성은 아래 주주구성표의 기재와 같다.
주주 구성
주주 | 발행전 | 전환후 | 비고 |
보유주식 | 지분율 | 보유주식 | 지분율 | |
중앙일보 | 341,123 | 48.24 | 341,123 | 17.06 |
|
제일모직 |
100,000 |
14.14 |
100,000 |
5.00 |
|
삼성물산
|
36,997 |
5.23 |
36,997 |
1.85 |
|
삼성문화재단
|
22,020 |
3.11 |
22,020 |
1.10 |
|
제일제당
|
20,800 |
2.94 |
20,800 |
1.04 |
|
한솔제지
|
6,700 |
0.95 |
6,700 |
0.34 |
|
한솔건설
|
6,800 |
0.96 |
6,800 |
0.34 |
|
한솔화학
|
6,500 |
0.92 |
6,500 |
0.33 |
|
신세계 백화점
|
1,600 |
0.23 |
1,600 |
0.08 |
|
이건희
|
93,068 |
13.16 |
93,068 |
4.65 |
|
이재용
|
0 |
0 |
627,390 |
31.37 |
|
이부진
|
0 |
0 |
209,129 |
10.46 |
|
이서현
|
0 |
0 |
209,129 |
10.46 |
|
이윤형
|
0 |
0 |
209,129 |
10.46 |
|
이재현
|
0 |
0
|
38,023 |
1.90 |
|
나머지 주주 16명 |
71,592 |
10.12 |
71,592 |
3.58 |
|
합계
|
707,200주 |
100 |
2,000,000주 |
100.02 |
|
자본금
|
3,536,000,000원 |
10,000,000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