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궁 김명호 웹 페이지(구: Henrythegreatgod)

1. 1996년 성대 쫓겨난 후 성대의 위법행위 알리고자 1998년(?) 경 웹페이지 만들고

2. 2005년 소송하면서 법원의 '대놓고 법위반'하는 범죄들 기록하며, 왜? 그렇게 개판이 되었는지 ...
15년여 꾸준한 노력의 깨우침으로 돌아가는 세상 꼬라지에도 눈을 뜨게 되어...
(1) 알림 대상 대부분이 개돼지란 것과
(2) 2023.7, 대법원= 군부獨裁 똥개에서 死法독재권력으로 탈바꿈한 '반법치 주범'이란 걸 깨달았어.

3. 그리고, 지금 현재, 지배계급이 지난 수십년간 예고해온 인류 최후의 전쟁 중인 것도 알게 된 거야, 시~발
역시나 대법원의 '死法독재'와 마찬가지로 개돼지들이 문제고... 시발 시발이지

(1) 석궁의거 직후, 대법원이 판사년놈 조폭 단합대회 열고 '死法부에 대한 테러다. 엄단하겠다'한 것 자체가
법을 완전 깔고 뭉갠 死法독재란 것도 인식 못하고, 받아쓰기 하는 창녀언론이나 믿는 개돼지들
석궁의거를 테러라 하더니만 ...

누누이 경고했음에도,
지배계급의 독재도구 WHO 선동에 바이오무기를 '백신'이라며 처맞고 징징대는 꼬라지 봐, 대책 없지, 뭐~
현대판 노아의 방주, Great reset에 학살/청소되어야 하는 수 밖에, 남은 것들은 15분 사육도시행


(2) 스포츠 조작, 대중 문화 악마화, 달 착륙 사기 등이야... 지배계급의 '유흥 서비스'니 저지하기도 어렵고 나름 재밌기도 하지만, 정체불명 주사는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일인데... 살겠다고 발버둥 치면서 그걸 처맞어?

지배계급이 악하다는 것을 전제하지 않는 모든 제도는 사악한 것이다 - 로베스삐에르

4. 스노우든의 뼈저린 말 대로, 이 세상은 = 흉악한 지배계급 + 개돼지들 + '소수의 깨어있는 사람들'이고

인류는 돌머리 덕분에 '멸종의 길'을 가고 있는 거야
지상 유일신 악마의 '惡 vs 僞善' 대결 구도 프로젝트, 지구 지옥화

It is Satan who is the god of our planet and the only god - Helena Blavatsky
Hell is empty and all the devils are here - 셰익스피어
The best way to control the opposition is to lead it ourselves - 레닌


(1) 악=지배계급 vs 위선=예수 대성공

(2) 기독교 vs 이슬람, 민주 vs 공산 등 악마로 배운 대결구도 적용한 지배계급 ... 그 노력의 결과들
악마 추종 사인 유행시키고
악마 환대사육장, 15분 도시 건설 중...












* 여기 분석은, 정보들 중에서 모순없는 일관성있는 '전체적 그림'이 그려지는 것들을 추리며 나온 자연 논리적 결론들이다.
 모든 걸 확인할 수 없는 상황에서 거짓 정보들이 많은 경우, 잘못된 결론이 도출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