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케네디에 대척되는 역사상 최대 사기꾼
악마의 '惡 vs 僞善' 대결 구도 프로젝트 일환으로 '자살 부활쇼' 벌인 배우
1. 예수, 선을 가장한 개돼지 몰이꾼
내게 영광을 돌리시는 이는 내 아버지시니 곧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 칭하는 그이시라 - 요한복음 8:54
We live in a cosmos that is created by Nature, come from Nature and shall return to Nature.
There is no judge above us or below us - Nikolas Schreck
이해되지 않은 모순들이 많았었는데, 이 missing link가 많은 걸 연결/설명해 준다 - 2023.11.26
일반인은 깨었다 하더라도 힘이 없고 주변은 개돼지들로 가득차 있어
그 와중에 로베스삐에르는 운좋게 분위기 타서, 케네디는 남다른 집안에 태어나 미대통령되어
힘이 생겨 '세상의 악' 유대 지배계급과 싸우다 죽었어
근데 예수는 뭐냐? 세상 바꿀 힘 가지고 뭐 한 거냐는 말이다.
'불의에 저항해야지. 앉아서 당하면 아니된다'고 간언한 베드로에게 '사탄아 물러가라?' 시~발~놈
死法독재 대법원 타도할 힘을 얻기 위해 나홀로 의거 벌인 본인에게.. 예수는
스폰서 도움으로 구세주 행세하며 '시저 것은 시저에게' 등 뺀질한 주둥이질로 개돼지 몰이 하다가
(1) 구세주 면모 보여야 할 결정적인 순간, 구세주탈 벗고 '몰이꾼탈' 드러내며 제자들 배신하고
(2) '사흘 후 부활, 네 이름은 영원하리'라는 '자살 부활쇼'... 'I will be back' 멘트 날리고 튄 사기꾼
뭔가 보여주자며 2021.1.6일 국회의사당으로 모이자고 선동질하고는
막상 모이니 헛소리만 늘어놓고는 '집에 가라'
모인 군중들이 보복/박해 당하도록 내팽개치고 튄
사기꾼 트럼프 같은 ...
그리고는 돌아오면 심판? 엿이나 처먹어, 사기꾼아!
* 사기꾼 예수의 유산
피축제: 소련 유대충, 미 유대충
예수처럼 주둥이질만하고 튄 아이젠하워, 윌슨
2024.4.22: second thought
뺀질하게 말 잘했던 거로 보아 예수는 머리가 약삭빠르게 잘 돌아가는 인간
지상 인간이란 것들이 멱살 잡고 끌고 가봐야 피곤하기만 하고 개판으로 끝나는... 구원 시도할 가치도 없는 개돼지들이란 걸 깨달은 거야,
공자보다도 어린 나이에.
7.31: 세뇌된 예수쟁이 경멸하는 유대의 2024 파리 올림픽
(3) 그 결과
부정선거 바로잡겠다고 집결한 잠재적 저항자들이 감옥에 갇혔듯이,
부활쇼에 넘어간 개돼지들은 악마 졸개 유대의 유흥, 장기 적출, 채혈 등 목적의 도축굴락 처지에 놓여 있지.. 지배계급 밥상으로
2. 케네디, 유대 음모 저지 및 '민중 위한 세상' 시도하다 유대에게 피살
미국은 남북전쟁으로 재정이 거덜나 허덕이고 있었다. 그러다 급기야 1913년
(1) 윌슨이, 유대은행(FRB)에게 달러 발권력을 넘겨 줌으로써, 미국 정부를 통째로 팔아 먹었고
(2) 약삭빠른 기생충 유대는 Federal Reserve Note 달러 발행 수수료와 소득세 신설로 삥 뜯으며, 로스차일드 지휘하에 미국 정부를 군산복합체 등의 따까리로 만들고 있었다. 그에 적극 협조한 Baruch 꼭두각시 아인젠하워는 면피용 주둥이질만하고 튀고... 그 뒤를 이은
(3) 케네디는 유대 기생충 박멸 및 민중 정부 되찾기 위하여
① 유대의 인류 가축화 음모 폭로 및 그 따까리 CIA 해체하겠다고 공언
② 'United States note' 달러 발행
③ 베트남, 쿠바 등 착취 전쟁에 미군 동원 유대음모 저지: 진정한 평화 및 인류 자유의 길 제시
④ 기자들에게 민중 계몽 요청
인류 자유를 위해 유대 음모를 숨김없이 보도함으로써, 민중 계몽 요청한 케네디의 연설
⑤ 민중에게 인류 자유를 위하여 함께 노력할 것을 요청 - 취임식 연설
... my fellow Americans: ask not what your country can do for you-- ask what you can do for your country.
My fellow citizens of the world: ask not what America will do for you, but what together we can do for the freedom of man.
⑥ 1960년 대통령 선거 운동 중 유대 뇌물 거절
"I had the damnedest meeting in New York last night. I went to this party. It was given by a group of people who were big money contributors and also Zionists and they said to me, 'We know that your campaign is in terrible financial shape!'...The deal they offered me was that they would finance the rest of this campaign if I would agree to let them run the Middle Eastern policy of the United States for the next four years."
3. 그밖에
(1) 유대에 맞선 로베스삐에르, 헨리 포드, 어산지, 스노우든 등
범죄 그 배후에 항상 유대가 있다 - 헨리 포드
(2) 유대 삥 도둑질에 대척되는 히틀러 경제
* 히틀러에 대한 케네디 일지
“You can easily understand how that within a few years Hitler will emerge from the hatred that surrounds him now as one of the most significant figures who ever lived,” Kennedy wrote in his diary in 1945.
“He had boundless ambition for his country which rendered him a menace to the peace of the world, but he had a mystery about him in the way he lived and in the manner of his death that will live and grow after him,” he added. “He had in him the stuff of which legends are made.”
4. 유대 및 그 개돼지 하수인들에 대한 맘가짐 - 스스로 구하라
(1) 대학교 동기가 '국화와 칼'을 읽고 인상에 남는다며 얘기한 에피소드 2개 중 하나
어떤 평민이 사무라이와 결투 벌이게 되어서 죽을 게 뻔한 결투를 앞두고 조언을 구했더니
칼을 머리 위로 높이 들고 피할 생각하지 말고 상대방이 들어오는 쪽으로 힘껏 내려치는 한 수를 가르쳐 주더래
결투에 임해서 그 자세를 취하고 있었더니...
한참을 공격할 곳 찾던 상대방 사무라이가 포기하고 갔더라는 거야
왜냐면, 죽일 수는 있지만, 상대방의 최후 일격에 자신도 조금이라도 다치게 생겼거든
(2) 대처
① 확실한 방법은 Friar Alexis Bugnolo의 적극적 반격인데...
문제는 개돼지가 95%이상이라 세력도 만들지 못하고, 대중 매체와 인터넷에 의한 정신/육체적 '누적 피로'*와 조근조근 아작내는 유대 전략에 무기력하게 끌려가는 중
② 국화와 칼 얘기처럼 들어오면 죽인다는 자세로 이런 개돼지 세상, 지옥에 또 다시 환생하지 않도록 노력
* 오성과 한음이 도둑떼 사칭하며 어떤 못된 양반집 딸 납치한다는 날짜를 통보하여
그 집안에서는 경비한답시고 난리쳤는데,
정한 날짜 지난 며칠 후 누적된 피로로 나가 떨어진 집안을 유유히 들어가 납치했단다
[2024.1.5] 탈무드와 엡스타인
탈무드에 대하여, 유대인들이 선민의식(?)이 지나쳐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했다고 하는데...
돌머리들 헛소리!
돌머리들 위해 풀이해 준 것으로 유대 역할인 '악' 집행 지침인 거야, 맡은 직무 잘하고 있는 거지
문제는 좆도 모르면서 '선' 행한다는 것들이 문제
死法독재 권력, 대법원 받들며 司法정의 부르짖듯이,
'악'의 테두리내에서 선행한다고 깝죽대는 그 등신들이 문제란 말이다
탈무드 가르침의 아동성애 사업가 엡스타인의 인맥 ...
예전에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게리 하트가 케네디 흉내 내면서 돌풍 일으켰다가 스캔들 한방에 훅 갔지
그 경쟁자 먼데일의 'Where is the beef? 도 버거킹이 인용할 정도로 유행되었었는데...
도나 라이스와 같이 찍은 사진이 언론에 뜨며 하트는 그냥 묻혔어
그때 떠오른 생각이 '하트만 그럴까?'였어.
소위 정계라는 게 완전히 쓰레기 똥통인거야, 그들의 치부들을 유대가 운영하는 FBI, CIA 등이 꽉 쥐고 있고
그런 문제 있는 애들 아니면(* 없으면 만들고) 아예 정계에 발도 들여놓지 못하는 거지.
까불면, 하트처럼 보내버리는 거고...
정계만 그렇겠어? 유대 비난 집회 봉쇄 못했다고 UPenn, 하버드 등 총장 쫓겨난 거 봐(참조: Kanye, 찰리 쉰)
엡스타인 명단 일부를 공개한 걸 보면, 아주 자신만만한 거야
니들이 알면, 뭘 어쩔건데?
그런데도 개돼지들은 트럼프가 왜 거기 있냐는 등 병신 헛소리들만 하고 자빠졌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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