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돼지 몰이 나팔수, 창녀언론
군부정권하에서 창녀화되고 死法독재 전환 후 더욱 더 타락한

민중의 적, 매수된 기자들 - 로베스삐에르
드골, 창녀언론 처단

유대 음모 폭로해 달라고 간청한 죤 F. 케네디(2:57)
1961.4.27, Waldorf-Astoria 호텔

유대 사조직 CIA 고발한 Gary Webb처럼 탐사하기는 커녕,
최소한의 기자 의무인 사실확인조차도 내팽개치고,
권력층 똥꼬나 빨며 받아쓰기만 하는 이 땅의 개만도 못한 기자년놈들

1. 증빙자료들 제시하며 논리적으로 비판하는 서민들 말은 무조건 '주장'이라는 표현을 하는 반면,
2. 아무런 반증 자료도 없이 '사실이 아니다'라는 등의 터진 주둥이에서 나오는 대로 지껄여대는 정부나 기관의 발표는 무조건 '해명', '설명', '밝혔다'는 등의 표현 사용하며 민중을 속인다

3. 한국 언론 신뢰도 '4년 연속' 세계 꼴찌 - 그를 신봉하는 개돼지들

 (1) '훈시규정' 등 법전에 없는 위법용어 만드는 법원처럼, '돌파감염', '무증상 감염' 개소리로 사기치는 질병청
 (2) 지버릇 개 못 주는 쳐죽일 기자년놈들
  석궁의거를 '테러'라며 '법원+검경 나팔수'로 나발불더니
  사기팬데믹 건에서는 '질병청 나팔수'로 연일 '신규확진 xxx명', '돌파감염', '위중증' 받아쓰고
 (3) 개돼지들은 그대로 읊어댄다... 바이오 무기와 그 작용을 '백신', '부작용'이라고



[2018. 3.7] 예상대로 이종익 개만도 못한 인간 새끼의 '묻지마' 불기소

3개월 이내에 기소여부를(지난해 2017년 8월에 고소) 결정해야 한다는 [형사소송법] 제257조를 대놓고 위반하며 질질 시간 끌더니,
' 묻지마 불기소 처분 공화국'의 개만도 못한 검사질 하는 인간새끼답게 이종익이 역시나 '묻지마' 불기소.

이종익의 묻지마 불기소 통지

* 이종익: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 합격 (사법연수원 35기), 2006.3.2-2007.3.1 대한법률구조공단 창원지부 근무, 2007.3.2-2009.2.8 부산지부 동부지부 구조공단에 근무. 드디어 2009년 부산지검 검사로 임명된 인간. 2018년 7월 경, 검사 그만두고 변호사 개업(성산구 동산로 220번길 27 4층, 창원지법·지검 정문 앞). '전관예우'라는 간판 걸고 한창 돈 끍어 모으고 있을 것.

참조: 고발당한 이종익

~ 썩은 검찰과 썩은 언론이 서로 감싸고 봐주니... 착취당하는 힘없는 서민들만 죽을 지경.

* 수많은 고발사건들을 '묻지마 불기소'로 처리하는 검찰은 그런 소중한(?) 정보자료들을 자신들 이익 또는 정치/사회적 여론 형성을 위하여 요긴하게 써 먹는다.(=> 판사들 비리와 부도덕성을 들추기 위해 검찰 동원한 박정희) 인터넷을 들여다 보면, 일반인들이 알 수 없는 사적인 정보들이 종종 돌아다니는데, 그 출처는 어딜까? 바로 그런 것들을 수집할 수 있는 경찰 내지 검찰일 가능성이 가장 높지 않겠는가?

[2017. 11.14] 수원지검에서 서울남부지검으로 이송

수사지휘서(담당 검사 유종건)


남부지검으로 부터의 수사지휘서=> 수사지휘서(남부지검 검사 이종익)

[2017. 9.21] 참고인 진술하다

20일(수요일) 김덕수 수사관으로부터 전화.
9:30에 도착해서 10:20분경까지 입증자료('판사 니들이 뭔데?') 제출 및 진술조서 꾸미다.

[2017. 8.8] 수사지휘서 수령(사건번호: 수원지검 2017형제65590)

수사지휘서(담당 검사 원지애)

% 수사지휘 통지에 대하여
일반 서민은 이런 수시지휘 통지를 보면, 검찰이(이하, 떡찰) 뭔가 성실하게 일하는 것으로 오해할까봐 한마디.
고위 공직자나 판검사 고발에 대한 고소장들에 대하여, 떡찰들은 절대로 수사지휘 통지를 하지 않는다(* 최소한 본인은 수십건의 고소 고발에 대하여 수사지휘 통지를 단 한 통도 받아 본 적이 없다.)
결론은, 떡찰이 고위 공직자들과 판검사의 '쳐죽여도 시원찮을 범죄행위들을' 덮어준다는 것이다.
예1. 국헌문란의 범죄자 남경필 고발(개만도 못한 인간새끼 민기홍의 불기소 각하)
예2. 국헌문란의 범죄자 이광범(담당: 개만도 못한 인간새끼 정대정)
예3. 이광범과 그 공범들, 이 외에 수도 없이 많다.

[2017. 8.1] 헤럴드 경제 좌영길 고발장 접수

법사기 국민 기본권 침해 및 방조 본부(헌재)에 편에 서서,
합법적으로 각하된 사건이 단 한 건도 없는 본인의 헌법소원들을 남용이라고 허위 보도하였기에(헤럴드 경제, 2017.8.1, '심판청구 남발'에 몸살 앓는 헌재.. 상반기 사건 87% '각하') 수원지검에 고발하다.


사기팬데믹 선동하는 창녀 기자년놈들


*상습범: mbn 윤혜주(heyjude@mbn.co.kr), 뉴스핌 신성룡(dragon@newspim.com), mbn 김지영(jzero@mbn.co.kr)
헤럴드엔 돌대가리들만 있나? 김태열(kty@heraldcorp.com)

2022.12.2: 남 말하고 자빠진 창녀언론... 노마스크 월드컵, 뿔난 중국?

[2022.2.18] 킬러백신 애써 부인하는 기자년놈들

동료 정유진, KBS 기자 사망(2.9일 방송, 그 다음날 사망) 원인에 주둥이 처닫고
(* 2023.6.25: 26살 MBN 이연제는 지병 사망이란다)
허구 헌날 '오미크론, 돌파감염' 개소리 받아쓰기나 하는 사기꾼 나팔수년놈들!
누구 말대로, 콘돔끼고 임신하면 콘돔이 불량이지, 돌파임신이냐?

[2022.1.5 & 21.12.28] 아르헨티나 Viviana 카노사, '코로나 사기' 생방송 폭로... 킬러백신 선동 기자들의 말로

접종 후 즉사한 뉴욕 타임즈 기자

Mr. Tejada, 죤슨&죤슨 접종(7월) 후... 서울에서 mRNA 킬러백신 맞게 되는 걸 감사히 여긴다며
12.17일 모더나 부스터 접종(위: 인증샷), 하루도 지나기 전, 킬러백신 효과 심장마비로 사망, 나이 49


* 킬러백신 반대시위(21.11.20)

* 생방송 중 쓰러진 TV Alterosa 리포터, Rafael Silva, 36세

작년 12.28일, 비접종자 조롱하며 3차 부스터 접종 자랑하더니... 1.3일 쓰러져 병원 이송 중 5차례 심장마비 겪고 현재 중환자실 신세

[2021.6.10] 한지이(연합뉴스) 기자의 협박* 메일(hanji@yna.co.kr) ... 코로나 사기 공론화?

작년 6월부터 약 1년 동안 '코로나 사기' 관련
'질병청 거짓말' 받아쓰기나 하는 돌대가리 기자년놈들에게(참조:  '써준 대로 읽는다'는 캐나다 보건 책임자)
다음과 같은 맥락의 이메일을 보내왔다

제목: 신규확진 611명? 질병관리청 년놈들과 받아쓰기나 하는 돌대가리 기자년놈들이 디져야 코로나 사기 끝난다
=> '살겠다'며 자신의 무덤 파는 개돼지들

'' 소리하는 인간이 없었는데, 파이낸셜 뉴스의 유선준 이외에..... 오늘
'코로나 사기 언론' 선봉, 연합뉴스의 한지이로부터 명예훼손 고발하겠다는 메일 받음 => 스크린샷

① 진위확인 없이, 써준 대로 읽는 한진이같은 '돌대가리 개돼지'에게 명예가 있나? 명예훼손이 뭔지나 알고 있나 싶다
 => 명예훼손죄에 대한 올바른 이해
② 협박 관련 판례: 대법원 2011. 5. 26. 선고 2011도2412, 대법원 2011. 7. 14. 선고 2011도639
③ <개판 학계>: 서울의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아주대 등의 의생물학•나노학과 교수질 하는 인간년놈들에게(약 1천명)
 '마스크 속의 검은 실모양이 뭐냐?'는 이메일 보냈을 때도 반응한 인간이 하나도 없었음 => 스크린샷

* 전명훈(id@yna.co.kr) 돌대가리 2022.7.31 추가

[2021.9.15] 이데일리 박철근 협박 메일(konpol@edaily.co.kr)에 대한 답변

[2021.9.19] 기자의 기본 자세 보여준 TBS 김종민(kjm9416@tbs.seoul.kr)

약 1년여 코로나 사기 관련 이메일을(아래 스캔) 기자, 교수질 하는 인간들에게 보내왔다, 수백 수천?.
99% 무응답에 한지이, 박철근 같은 되처먹지 않은 기자년놈들이 본분 망각한 협박 메일... 헌데 뜻박에


킬러백신 강제접종, 상해 발생시 처벌(21.9.2)

파이낸스투데이 인세영(gold@fntoday.co.kr)

=> 개만도 못한 인간들

[2021.9.20] 뉴스1 김홍철(wowcop@news1.kr), 가만 안 있겠다더니... 고작 수신차단

2021.10.30: 쓰레기 추가, 뉴스핌, 이정윤

이런 걸 보고도 킬러백신 처맞는 개돼지들은 디져도 할 말 없다.
1차 후 뇌수술 3번 마비 5번... 2차 맞겠다

킬러백신 폭로- 간호사의(Jodi) 몰래카메라
* 의사, 간호원들은 킬러백신이란 걸 알고 있다.
마리아 곤잘레스 응급실 의사 왈, 사기백신 정부가 은폐...
=> Jodi에 대한 보복(21.9.30)

[2021.10.28] 니들 눈깔에는 이게 안전해 보이냐? 쳐죽일년놈들아

천은미(cem@ewha.ac.kr), 이재갑(litjacob@hallym.or.kr),
정재훈(eastside1st@gachon.ac.kr, eastside1st@gmail.com),
이무송(lee.moosong.md@gmail.com, leems@amc.seoul.kr), 백경란(krpeck@skku.edu),
기모란(moranki@naver.com, moranki@ncc.re.kr), 조금준(md_cho@hanmail.net, geumjoon@korea.ac.kr)
성백린(blseong@yonsei.ac.kr), 김선빈, 신상엽 등의 킬러백신 홍보 포스터에 치민 분노의 메일

제목:

=> 킬러백신 모더나, 화이자, 죤슨&죤슨 주사 약병속 물체들


그러면, 너랑 니 가족들이나 실컷 맞어~ 남들에게 권하지 말고!
불만 있으면 생방송 공개 토론하자, 내가 상대해주마
2021.10.27, 김명호

* 킬러백신 살인마, 이재갑, 천은미의 터진 주둥이질
화이자 CEO처럼

언제는 마스크가 최고의 백신이라더니...

[2024.12.9] 킬러주사 선동한 천은미의 접종자 정신+신체 이상 증세 논문

우울증 68.3%, 불안/걱정/고민 43.9%, 불면증 93.4% 증가 + 성기능 및 각종 신체장애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 중 무작위 2백만여를 분석한 결과란다, 스폰서 유대의 네이처에 게재

[2021.11.25] Dr. Luis De Benito의 킬러백신과 MAC 코드 실험 => Dr. Gilbert의 짐승표 실험
1. 미연방대법원, mRNA 접종자는 회사 재산으로 인권없는 '트랜스 휴먼', 예: 사마귀 생존 불능의 생명체화
2. 5G, 산화 그래핀, neuro-rights - 쳐죽일놈년들, 특허/저작권 개나 줘라

1. 2021년 여름, 아무도 없는 건물에서 Bluetooth 연결된 셀폰을 켜놓고
오후 3시부터 20분 간격으로 방문한 환자 137명에게(*핸드폰 포함, 모든 전자기기 꺼달라고 한 후)

① MAC(media access control) 주소 뜨는가 확인
② '킬러백신 맞았냐?'고 질문한 결과

* 비접종자 25명 MAC 뜨지 않음
* 접종자 112 중 96명 MAC 확인

2. 접종자 중 MAC 안 뜨는 추정: 식염수, 기능 고장, 거짓말 ....

3. 같은 킬러백신 접종자들 블루투스 MAC이 다른 이유
컴퓨터, 공학, 바이오, 나노로봇 등 전문인들 의견 종합,
킬러백신내 베리칩과 접종자 genome과의 반응에 의한 결과물 ...

4. 결론: 킬러백신내 MAC 칩 => 베리칩, 퀀텀 닷(Q-dot)
인체 나노 네트워크(좀비?)

GQD(Graphene quantum dot)


엉덩이, 팔뚝의 GQD

(1) 혈관내 괴물질
(2) Dr. Pierre Gilbert, 1995년, 백신 빙자한 자석 입자 주입, 좀비 경고.
(3) 접종자 전자파

(4) 5G에 의한 graphene, 눈 등 머리에서 연기 나는 이유?(원격 살인)
이스라엘 시위
전자기장 걸린 식염수의 연기(21.1.10)
접종 후, MRI 근처에 가지 말라


코로나 검사 = 개돼지 테스트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aSBuur 요약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살이 된 학생입니다.
국민들이, 2021.12.31일자로 폐기PCR 검사로 인해, 큰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국민들이 PCR로 피해를 입고 있는데, 제대로 다루어지지 않는 것 같아 글을 씁니다.

어떤 분이 '정말 PCR 검사 때문에 분신까지 해버릴까 생각했다'라고 글을 올린 것을 보고 저도 이 상황을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렇게까지 국민들이 힘듦을 호소하면 국가는 들어야 합니다.
그건 국민들을 위해 국가가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검사 문제로 요양보호사분이 인권 침해를 호소하는 뉴스가 1월 21일에 떴습니다.
- 코로나 면봉에 자동차 고착제를 사용한다는 논란도 있었고요.
- 아이가 코로나 검사 중 뚝 식도로 면봉이 넘어가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살 영아가 코로나19 검체를 채취하다가 콧속에 넣은 면봉이 부러져 숨지기도 했습니다.
- 1월 20일에는 '"코로나 검사 후 연골 썩어" 아르헨 여성, 콧구멍 합쳐져 1개 됐다'라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 어떠한 네티즌은 코로나 검사하고 뇌척수액이 유출되었을 수도 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들었고요.
- 코로나 검사하고 나서 코피가 난다는 글들도 여럿 보았습니다.
- 쇠 냄새가 나기도 하고, 귀도 아프고 머리가 너무 아프다는 글들은 더욱 더 많습니다.
- 인후통 같은 느낌(목에 미세한 칼같은 조각이 그어진 느낌)도 있고 코에 상처가 생겼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위의 내용들은 인터넷에 검색만 해도 쉽게 찾을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선별 진료소 근처에 사는 어떤 분도 "아이 우는 소리가 계속 난다"라고 증언했고 지식in 이나 블로그 글들에도 "PCR 검사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라며 호소하는 글들이 계속해서 달립니다.
그리고 PCR 검사 검체 채취 무자격자가 투입될 시에는 의료법 위반입니다
현재의 PCR 검사는 검사를 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를 힘들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위험한 의료 행위 강요는 중단되어야 합니다.

선제 pcr 검사의 근거는 무엇입니까?
해외 입국 후 pcr을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의학적 근거는 무엇인지요?
무엇보다 무증상자에게 pcr 검사를 강요하는 확실한 근거는 대체 무엇입니까?

1. 코로나19 대응 지침, "PCR 검사는 전파가 불가능한 사멸된 바이러스나 바이러스 잔여물도 검출됩니다"
2. (어떤 의사분의 정보공개청구에 대한) 질병관리청의 답변, "유전자 증폭 기술은 검체 내에 존재하는 바이러스 유전자를 증폭하는 기술로 시험 결과로 검체 내의 SARS-CoV-2의 활동성 여부를 구분할 수는 없습니다."

위 2가지로 사실로부터, PCR 테스트는 전염성이 있는 바이러스와 전염성이 없는 바이러스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은 명백합니다. 그럼에도 정부와 질병청은 무슨 근거로 무증상 양성과 감염이 같다고 단정하는 겁니까? 보건소에 문의하면 '델타 변이'인지 '람다 변이'인지 알려줄 수 있나요?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와 독감 바이러스는 구분할 수 있을까요?

매년의 독감 사례들을 비교해 보았을 때 독감이 코로나로 둔갑된 것은 아닌지 의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바이러스 및 면역학 박사이자 임상 실험실 과학자인 데렉 크노우스(Dr. Derick Knauss) 박사가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1500개 정도의 'PCR 검사를 하여 양성으로 판명된 COVID 샘플들'을 자체 조사한 결과, 1500개 중에서 단 하나의 COVID도 발견되지 않았고 대부분이 인플루엔자 A였고 나머지는 인플루엔자 B였습니다.

무증상 감염에 대하여
질병관리청은 무증상 감염에 대한 역학적 특성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있지만, 무증상 감염자의 정의를 규정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아무 증상도 없는 사람까지 검사받게 하여 새로운 '무증상 감염자'를 계속 만들어 냈습니다.

최춘식 의원이 질의한 자료를 보아도 무증상 감염자 타인 전파 통계가 아예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무증상 감염자에 의한 타인 전파/확산 통계 관련 사례는 별도 관리하고 있지 않음."이라고 질병청은 답변했습니다.
또한 지난해 12월 PCR 검사 건수는 총 1742만 2740건으로 2020년 2월 13만 8228건보다 126배가 폭증했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최춘식 의원은 "의무적 PCR 검사 계속하면 코로나는 영원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명지병원 응급의학과 서주현 전문의는 다음과 같이 말하기도 했습니다.

"남한테 민폐 끼치지 말아야 하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코로나 검사를 받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민폐를 끼치는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이야기하면 코로나에 걸렸는데 모르고 있다가 갑자기 중증이 되면 어떡하냐고 질문들을 하십니다. 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검사를 해서 이미 걸린 것으로 알고 있으면 중증으로 가지 않나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검사는 진단이지 치료가 아닙니다. 검사해서 코로나 바이러스 티끌이 검출되었다고 치료법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세상에 '무증상 환자'라는 말이 어디 있습니까?
무증상이 어떻게 환자인가요? 전 세계적으로 잘못된 PCR이라는 진단법만 가지고 확진을 함으로써 수많은 무증상 환자들만 양산하고, 결국 그들이 만든 덫에 걸려서 아무도 코로나에서 탈출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이득을 보는 누군가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우리 병원 직원들, 아니 우리 국민들 중 코로나 끝나는 것 바라지 않는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겁니다.
방역당국에서 이야기하는 '의심되면 즉시 검사'는 즉시 폐지되어야 하는 정책입니다
PCR 검사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작디작은 조각을 증폭해서 찾아내는 검사이지, 코로나 감염 환자를 찾아내는 검사도 아닙니다. 손에 세균이 있다고, 대변에 대장균이 있다고 감염되었다고 하지 않습니다. 코의 섬모는 바이러스나 미세먼지를 몸속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방어막입니다. 그런데 이 코에 바이러스가 나온다고 확진자가 되는 이러한 멍청이 같은 검사법을 이용하면 십 년이고 백 년이고 코로나는 끝나지 않습니다. 요새 왜 독감이 없을까요? 마스크를 잘 써서일까요? 아닙니다. 독감검사를 이렇게 공격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코로나를 끝내는 방법은, 아니 끝내지는 못해도 병원에서 자가격리 당하지 않고 확진되지 않는 방법은 검사받지 않는 것 한 가지뿐입니다. 검사를 해서 코로나 확진이 된다고 치료가 달라지는 것 하나도 없고, 오히려 보호장구 착용으로 최선의 치료를 못하는 결과만 낳게 됩니다."

서전문의는 또한 "확진자의 99%는 경증만 있을 뿐 환자라고 볼 수 없는 경우가 많았고, 심지어 양성 판결을 받고도 격리가 해제될 때까지 무증상인 사람도 많았다"라고 하며 "이 사태를 가장 짧게 정리하라고 한다면 '감기 바이러스가 벌인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말하고 싶다"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추가로, 미국 버지니아대의 데이비드 마틴 교수는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해 2월 이미 SARS-CoV-2는 '바이러스'이며 코로나19는 '임상적 증상들(clinical symptoms)'을 의미하는 것으로 두 개념을 융합되면 안 된다고 밝혔는데 마치 SARS-CoV-2가 코로나19의 직접적인 원인인 것처럼 언론들이 몰고 갔으며 제약사들도 방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코로나19는 독감이나 다른 열병에서 나타나는 근육통, 몸살, 발열 등의 포괄적인 증상을 의미하는 것이며, SARS-CoV-2가 직접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실례로 SARS-CoV-2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들 대부분이 아무런 코로나19 증상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 대부분은 양성이 아니라고 마틴 박사는 설명했습니다.

PCR 검사는 이 코로나 사태를 지속시키는 도구입니다
당신이 확진되는 이유는, 검사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검사만 안 받으면, 확진될 일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여전히 코로나 공포에 휩싸여 있습니다.
그러한 두려움은 상식적인 판단에서 나온 것일까요, 언론의 세뇌로 인한 것일까요?
만약에 눈 딱 감고 "한 달만 코로나 이전 상황처럼 살아보자!" 하고 마스크도 안 쓰고, PCR 검사도 안 하고, 모든 방역 정책을 다 정리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한번 PCR 검사를 하루만 전면 종료해 봅시다. 확진자가 나올까요?

국민들이 순응할수록, 정부는 국민을 더 만만하게 보지, 국민의 요구를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코로나 상황이 끝이 없는 미끼처럼 느껴지지 않습니까? "이번 주가 고비다.." 반복되는 말들에 지치지 않나요?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발견 > PCR 검사 > 확진자 증가 > n 차 백신 접종 방역 강화 >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발견.. 끊임없이 반복되는 구조입니다. 권력자가 매스 미디어 따위를 이용하여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대중의 의사를 유도함으로써 사회를 통제하는 상황입니다.
"매일 확진자가 최대치!" 이러한 뉴스만 계속해서 나오고, 사람들은 또 무서워하고..
그 공포를 이용하여 방역 강화의 명분을 쌓고 백신, 치료제 마케팅이 이뤄지는 반복되는 상황이지요

한국인들은 나라가 자신을 죽일 수도 있다는 그런 의심조차 하지 않는... 현재 상황이 도저히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아직 많은 분들이 체감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아니라도, 암이나 교통사고 등등에 대해 그렇게 매일같이 보도하면 그 공포에 세뇌당합니다.
똑같은 소리를 매일 지겹도록 들으면 처음에는 "뭔 소리야?" 이러다가도 경각심을 가지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가랑비에 옷 젖듯이 받아들여지게 됩니다.

대중 선동으로 유명한 독일 나치스 정권의 선전장관 요제프 괴벨스도 이러한 말들을 남겼더군요.
"거짓말은 처음에는 부정되고 그다음에는 의심받지만 되풀이하면 결국 모든 대중이 믿게 된다."
"언론은 정부 손 안의 피아노."
"대중에게는 생각이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이 말하는 생각이란, 다른 사람들이 한 말을 그대로 반복하는 것일 뿐이다."
"선동은 문장 한 줄로도 가능하지만, 반박에는 수많은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 때면 이미 사람들은 선동당해 있다."

우리는 학교에서 그토록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던 "비판적 사고"를 해야 합니다.
현재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PCR 검사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PCR 테스트가 계속된다면, 이것은 잠재적인 피해자들을 의도적으로 양산해 내는 것이며, 결국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학대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통제 강화를 위해서 국민들을 단지 수단으로 이용해먹는 나라는 독재 국가입니다. 독재 국가는 국민들로 하여금 더 잘 순응하고 자신들을 추종하며, 그들이 선전하는 모든 내용을 아무 의심 없이 받아들이고, 저항하지도 않는 개돼지가 되어주기를 원합니다.
언론의 거짓말 사례 등을 수집하고 있는데, 언론도 더 이상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는 그만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 백신은 절대로 맞아서는 안 됩니다
백신 성분에 대한 내용들, 위험성 그리고 무엇보다 '유전자'에 관련된 내용 등에 대해 자세히 조사해 보십시오.
직접 찾아보시고, 반드시 거부하십시오.
처음에는 인지 부조화가 올지 몰라도, 그리고 충격을 수용하는 5단계(부정-분노-타협-우울-수용)를 겪으시더라도 꼭 진실을 마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선택할 문제에 대해 네가 뭔데 이래라저래라야"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거 잘 압니다.
하지만 이 백신의 실체를 알면 맞을 사람 한 명도 없습니다.
저는 그걸 알기에 무슨 일이 있어도 맞지 말라고 말하는 겁니다.

염산으로 가득 찬 수영장에 누군가 들어가려고 합니다. 그 사람은 그 수영장을 의심하지조차 못합니다.
그러면 저는 그 사람을 말려야 하겠습니까, 아니면 "그래 네가 알아서 선택해" 하며 내버려 두어야 하겠습니까?

적고 싶은 말들이 참 많지만,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CR, 킬러백신에 대한 헌법소원


우크라이나 전쟁은 유대의 개돼지 학살의 일환

대리전쟁 벌이고 있는 딥스테이트의, 창녀언론 선동으로 모든 걸 러시아 탓으로 요란떨고 있지만,
1. 최근 10여년 우크라이나 실태(아래)
2. 연금 등 민중의 돈 떼 처먹은 유대가 3차대전 불사 공포조성, 문명 및 시스템 파괴로 재개발 준비하고 있고
3. (사기팬데믹에 의한) 인구감축+디지털화에는 전세계가 일치단결하여 추진하는 걸 보면... 말이다
* 중국, 디지탈 통제, 미국과 러시아의 야합 => 시리아 내버린 러시아(2024.12.9)

일부 나토 국가들의 자체 조사로 드러난 우크라이나 실태(2022.3.6, 출처)

2014년 야누코비치 정권을 전복한 영미는 우크라이나에 네오나치 식민정권을 세웠다.
미국과의 주도권 다툼은 있었지만, 메르켈 나치 독일 정부도 이 작전을 지원해 나치 식민정권 수립을 도왔다
그러자 이에 반대하는 돈바스 지역 주민들이 자치 정부 수립을 선포하게 된다.
이것이 지금의 우크라이나 정부와 돈바스 자치 정부 사이의 오랜 내전의 출발점이었다.

이들 돈바스 지역 주민들이 우크라이나 식민정권에 자치 요구를 하게 된 이유는 반러시아 정책 때문이었다.
역사적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하나의 역사를 가진 국가로 이 둘의 언어도 상당히 유사하다.(우크라이나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러시아어를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현대 역사에서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함께 소련을 구성하던 연방 정부 중에 가장 영향력이 컸던 지역이기도 했다.
현재 눈물팔이에 나서곤 있지만, 우크라이나는 소련 시절 가장 경제 발전의 혜택을 받은 국가 중에 하나였다.

서부 지역은 드넓은 평야로 소련의 먹을 것을 담당하던 곡창지대였고,
동남부 지역은 공업화가 이루어지면서 소련의 제조산업을 주도했던 지역이었다.
91년 말 소련 해체 시 가장 발전된 국가 중에 하나가 바로 우크라이나였다.
그리고 공산주의 소련이 해체되면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모두는 자본주의 체제를 받아들이게 된다.
그러면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모두는 심각한 혁명의 혼란에 빠져들게 된다.

영미와 서유럽이 러시아와 동유럽 국가들의 내정에 노골적으로 개입하면서 혁명의 혼란이 이어지게 된 것이다.
또한 그들이 지원하는 부패한 정권들이 구소련 국가들에 연이어 등장하면서 체제의 전환으로 오히려 당시보다 못한 삶을 살게 된 국가들이 속출하게 됐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우크라이나다.

러시아도, (백악관의 지원을 받아 권력을 장악했던 알콜 중독자) 옐친과 (영미 유대 자본가들의 지원을 받았던 마피아와 결탁한) 올리가르히의 시대가 이어지면서, 극심한 혼란의 시기가 이어졌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러한 혼란 속에서 푸틴을 중심으로 한 보수 세력들이 결집해 정권을 장악하고, 영미와 유럽의 간섭에 벗어나 부패의 시대인 혁명의 혼란기를 끝낼 수 있었다는 점이다, 이조차도 거의 10년이 걸렸지만.
이후는 우리가 아는 푸틴의 장기 집권의 시대가 된다.

반면 우크라이나에선 영미와 서유럽의 간섭에서 계속 벗어나지 못하고, 그들의 개입에 따른 부패한 친미, 친유럽 정권이 반복적으로 집권하며 혁명의 혼란이 이어지게 된다.
그 결과 소련 해체 시 가장 발전된 국가였던 우크라이나는 지금처럼 중세 시대로 회귀되게 된다.

그러는 와중에 쿠데타로 쫓겨난 야누코비치 정권이 2010년 등장하게 된 것이다.
정권을 잡은 야누코비치는 이전 유센코 정권의 친미, 친 EU 정책에서 벗어나 중국과 러시아에 접근하는 실리적 정책으로 나가게 된다.
당시 중국은 일대일로의 정책을 통해서 유럽 진출로를 모색하고 있었고,
야누코비치는 동서 교역의 요충지로 발전을 꿈꾸며, 중국의 막대한 투자를 약속받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러시아와의 관계도 회복하는 등의 중립적인 정책들을 보여줬다.

그런 야누코비치 정권의 행동은 중, 러를 견제하며, 나토의 동진을 추진하던 영미와 유럽 나토를 분노하게 만들었고
그들이 개입된 반정부, 야권의 시위가 2013년부터 이어졌고,
야노코비치 정권은 영미와 유럽 나토와 협상을 통해서 그들의 감시 아래 재선거를 치르기로 합의하며 일단락 되는 듯 했다.

하지만 이것은 영미와 유럽 나토의 기만 전술이었고,
2014년 러시아가 소치 올림픽으로 개입하기 어려운 시기를 D-데이로 정한
우리 다 아는 네오 나치와 파시스트 등이 주도한 유로마이단 쿠데타가 발생된다(* 딥스의 테러부대, 이스라엘 가담)

영미와 유럽 나토는,
수도 키예프 마이단 광장에서 이어진 반정부 시위를 폭력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
나토 저격수들을 대거 마이단 광장 주변의 건물 옥상 등에 배치했다. 그리고 마이단 시위대와 경찰 모두를 겨냥해 발포함으로써 양측 모두를 죽였다.
이에 시위대는 경찰의 발포로 오해하여 폭력적 대응으로 나가게 됐고,
경찰도 시위대가 발포해 동료 경찰들이 사망한 것으로 오해해 더 폭력적으로 진압하게 만들었다.

결국 이 사건으로 야누코비치 정부 인사들에 대한 퇴임을 요구하게 만들었고(실제론 영미가 매수한 인사들이었고 그만큼 우크라이나는 당시도 부패했다) 그렇게 마이단 시위대의 쿠데타는 성공했다.

이 전략을 선두에서 지휘했던 인물이 현 미 국무부 차관인 네오콘 빅토리아 눌런드였다(남편은 네오콘 로버트 케이건)
그녀와 함께 이 사태를 지휘했던 인물이 공화당 네오콘 대명사로 지하드의 대부인 존 매케인 상원 의원과 컬러 혁명의 대부며 이론가인 진 샤프의 알버트 아인쉬타인 연구소다(* 처형된 매케인, 진 샤프 사망)
이 친미, 친나토 쿠데타의 결과로 들어선 네오 나치 포로센코 정권은 노골적인 반러 정책을 강행했다.

소련 시절 하나의 연방 국가였던 우크라이나엔 많은 러시아어 사용 주민들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반러시아 정책을 통해서 그들의 언어와 문화를 금지시키는 등 독재적 정책을 강행했다. 이것이 러시아인과 러시아어 사용 주민들이 많은 우크라이나의 노보러시아 지역에서(돈바스도 포함) 반란이 나오게 만든 배경이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정부는 그들 저항하는 주민들을 잔혹하게 살해했다.

그것이 2014년 5월에 있었던 그 유명한 오데사 사건이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오데사의 노동조합 건물에서 시위를 벌이는 수백 명의 시위대를 건물에 불을 질러 태워죽였다
하지만 당시 국제 사회 그 누구도 그런 우크라이나 정부를 비난하지 않았고 불에 새까맣게 타 죽은 반정부 시위대를 위로하지도 않았다. 이 사건은 돈바스 자치 정부의 주민들에게도 충격을 주었다.
그 뿐 아니라 우크라이나 정부는 자치를 요구하며 반정부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돈바스 지역에 대한 전면적 군사 행동에 돌입해 막대한 사상자들과 난민들을 발생시켰다.

하지만 국제 사회 그 누구도 그런 우크라이나 정부의 비인도적인 행태를 비난하지 않았다.
또한 자국의 정부군에 학살된 비참한 돈바스 주민들에 대한 위로조차 하지 않았다.
그렇게 국제 사회의 외면 속에서 우크라이나 정부군은 8년간 돈바스 지역 주민들을 학살해왔다.
그리고 이는 개그맨 젤렌스키 정권에서도 이어졌다.
돈바스 지역의 병원이나 학교, 유치원 등도 우크라이나 정부군의 공격 대상이 되면서 수많은 민간인들이 죽어갔지만
국제 사회 누구도 젤렌스키 정권을 비난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지금 국제 사회를 보면 그런 악마들에게 동정하며 지원까지 하고 있다.
돈바스에선 지금까지 최소 1만5천 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무려 백만 명 이상의 난민이 생겨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제 사회 그 누구도 그런 우크라이나 정부를 비난하지 않았고, 돈바스 주민들에겐 동정조차도 보내지 않았다.
그들 주민들에겐 빵 하나 우유 한 잔, 옷 한 벌조차 보내지 않았다.
그런 국제 사회가 갑자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정부에 동정하고, 8년 간 그들에게 학살 당한 돈바스 주민들을 가해자로 비난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영미의 선전, 선동이란 것이다. 세뇌가 이렇게나 무서운 것이다.
또한 이렇게나 놀라울 정도로 선전, 선동이 쉽기도 한 것이다.
영미의 선전과 선동 기술은, 이춘재나 조두순을 피해자로 둔갑시킬 수 있으며 그들에게 강간 당하고, 살해 당한 피해자를 오히려 가해자로 둔갑시킬 수 있을 정도의 놀라운 선전, 선동 능력을 지녔다.

이전 글에서도 말했지만 최소한 양쪽의 주장을 모두 진지하게 듣는 것만으로도 이러한 선전, 선동에 놀아나는 일들을 상당히 많이 줄일 수 있다.
그럴 능력이 없다면 아예 언론 보도를 180도 정반대로 해석하거나 아예 보지 않는 것이 충분히 더 낫다고 장담한다.

[2022. 4.4& 2024.11.1] 다툼쇼로 개돼지 우롱하며... 차질없이 진행되는 엔드게임(디지털 머니)

현상황을 이해하기 위해, 유럽에서 미국으로 넘어간 패권 역사를 보자

제2차대전 후의 세계경제 재건한다는 목적으로,
1944년, 여러나라가 미국 뉴햄프셔주 Bretton Woods에 모여 합의했다,
달러를 세계기축 통화로 정하고 금 1온스(ounce)= 35달러로 고정하기로(* 1달러당 1/35온스 금 보관)
당연히 이러한 결정 배후에 유대 전당포들이 있었고...

유일하게 달러 발권력 가진 미국은 신났지,
국제무역에 필요한 달러를 벌어야 하니 세계각국이 앞다퉈 미국에 싼 값으로 물품 납품 경쟁을 해대니 말야
그 분위기에 흥청망청 쓰고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지니 달러를 마구 찍어댔지.

그 꼴 지켜보던 다른 나라들이 불안한거야, 과연 미국이 달러 찍어낼 때 그만큼의 금을 보관하는지,
프랑스의 드골이 그동안 벌어놓은 달러를 들고 금으로 바꿔달라고 미국에 요청하는 등... 거절당했고
급기야 1971년 닉슨 정권때 일방적으로 브레튼우즈 협정을 깼지... 쳐죽일 인간들이지

보관 금보다 훨씬 많은 달러를 찍어냈으니*1...
보관 중인 금을 시중에 내다 파는 범죄를 저지르면서까지 개지랄 떨었지만,
온스당 35달러로 고정시키자고 약정했던 금 값이 당연히 오를 수 밖에 없고
달러 가치 및 신뢰가 떨어지니 미국의(실상은 딥스테이트) 세계 경제 장악력이 힘을 잃을 수 밖에.

그래서 잔머리 굴린 결과가 '페트로 달러'!
사우디가 이끄는 석유수출기구(OPEC)로 하여금 석유를 팔때 달러만 받도록 강제한 거야
그 대신 석유값 올려준 거고, 중동전쟁 빙자한 1970년대 '오일쇼크'의 실체야
막강 군사력 가진 미국과 아랍석유산유국들이 서로간의 이익에 의해 거래한거지. 허구헌날 이란, 북한, 리비아 등에 인권 떠드는 미국이 사우디, 쿠웨이트의 독재 왕정 비난하는 거 들어본 적 있어? 거의 없지

돈에 의한 기획 분쟁/전쟁 역사들을 돌아보면, Great Reset(전세계 재개발) 밀어붙이는 유대가

1. 우크라이나-러시아의 같잖은 전쟁 핑계로 전세계 달러유통망(SWIFT)에서 러시아를 배제시키며 3천억 달러를 떼먹고
2. 중국과 함께 BRICS라는(달러 배제한) 화폐 경제권을 구축한 러시아는
적대 국가들에게는 4.1일부터 러시아 천연가스, 석유를 루블만 받고 팔겠다고 선언*2하는 등

창녀 언론들 동원, 대립 구도 형성... 수십년전 계획된 개돼지 통제/학살 목적의 다툼쇼 벌이고 자빠진 거야
개돼지들 관심을 전쟁에 쏠려놓고, 조용하게 중국 상해에서 집행되는 코로나 사기에 의한 학대•압살 꼬라지 봐~
 => 개돼지들 위해 준비된 관과 떼무덤

*1 달러가 넘치니 미국에 인플레이션 생기는 건 당연한데...
문제는 다른 나라들도 덩달아 자국 화폐를 찍어낼 수 밖에 없는 거야, 이유는 수출 경쟁력을 위하여 자국 화폐와 달러의 상대적 환율을 유지해야 하거든(* 잘 나가던 일본이 폭삭 내려 앉은 이유도 미국 협박에 의한 엔화 평가 절상이야, 소위 Plaza Accord라고 불리는)
전세계가 인플레이션으로 몸살 앓는 근원이 바로 '달러 남발'이란 얘기고, 달러 휴지조각 되는 날 머지않았다는 거.

*2 페트로달러에서 페트로루블로... 브릭스 코인

[2022. 5.6] 만화 영화, Black Lagoon

지난 수십년간의 세계상황을 그린 최고의 작품

1. 비리 거래 - 다국적 기업의 비리 탈취, '삥' 뜯는 범죄단
2. 믿을 건 돈과 총... '정의', '신', '사랑' 개나 줘~
3. 간판/위선 시대 - '종교' 간판 걸고, 무기 마약 등 온갖 범죄
4. 3대 '비지니스' - 전쟁, 마약... 그리고 아동 학대/성착취
5. 각본+'false flag' 테러
 기획: 지배세력, 주조연: CIA, NSA 등 준군사 조직, 엑스트라: 시민단체+NGO, '소위' 혁명/테러단

전세계에서 미국 등 극소수 국가만이 총기 소유 허용. 그럼에도 '테러(?)' 단체에게 제공되는 무기...
도대체 그들은 그 많은 무기를 어떤 경로로 얻는가?
어떻게 각국의 그 많은 감시를 뚫고 공항, 항구 등을 무사 통과하느냐 말이다
이 의문만 떠올릴 수 있다면 답은 나온다.
검색없이 검문소를 무사통과할 수 있는 권한 없이는 통관 불가능... 툭하면 국가안보(national security) 들먹이는 인간 및 단체들, 즉 정부 고위관리, CIA 같은 조직들이 그런 무기들을 뿌리는 거다, 그들 기획에 따라.

① 위키리스크에 의하면, 우리가 사용하는 미국의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또는 통신 장비, 스마트폰이나 사물 인터넷 장비 등등 뿐 아니라 구글 이메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계정 등등까지 대부분은 애초에 개발 당시부터 CIA가 참여해 백도어를 만들었단다
② 내로남불의 미국, 3차 대전 야기에 혈안
'나토 가입하고 러시아 겨냥 미사일 배치하겠다'는 우크라이나 저지하는 러시아... 1962년 쿠바에 미사일 배치하려는 소련 저지하기 위해 쿠바 해상 봉쇄했던 미국이, 똘마니 국가들 동원, 러시아를 자극하고 있다
총기 자유화 필요성

* 미래세상, Westworld

[2022.6.12] '법치수호 투쟁' 석궁의거를 테러라고 '받아쓰며' 선동하는 쳐죽일 기자년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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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 WTO의 특허권, 저작권, 지적 재산권 - 지배계급의 통제/착취

다 없애버려야 한다, 달러 발행권 가진 지배계층이 돈으로 사서 '독점' 착취 목적으로 만든 거그던.

1. 조지 오웰의 '위건 부두로 가는 길'에서
(1) 로마 황제 네로 시대 Petronius 등에 의하면, 던져도 깨지지 않는 유리를 발명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것 때문에 자신이 가진 금의 가치가 떨어질 것을 우려한 황제가 그 발명가를 죽였단다
(2) 누군가 수십년을 가는 축음기 바늘을 발명하자, 큰 축음기 회사에서 그 특허권을 사들였고 그것이 그 바늘에 대한 마지막 소식이 되었단다

2. PCR 발명한 Kary Mullis의 회사 Cetus는 3억 달러에 특허를 팔았단다. Mullis에게는 1만 달러!
The ability to generate as much DNA of a specific sequence as you want, starting from a few simple chemicals and some temperature changes—it’s just magical."[16] Although he received a $10,000 bonus from Cetus for the invention, the company's later sale of the patent to Roche Molecular Systems for $300 million would lead Mullis to condemn White and members of the parallel team as "vultures." - 위키백과

3. 한탕 생각을 버려야 한다, 그런 욕심이 지배계급을 살찌우고 민중을 불행하게 만드는 씨앗
'회사와 조금이라고 관련있는 것은 회사 소유'라는 거는 명백한 인권유린 개소리!
회사에서 야동보고 동해서 퇴근 후 부인과 떡쳐 생긴 애도 회사 꺼냐? 시발아!

4. 토렌트 다운로드는 위법이 아니다
토렌트는 파일을 순차적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사이트 접속한 사람들로부터 부족한 조각들을 받는다. 모든 조각들을 받으면 컴퓨터에서 그 조각들을 조합하여 완성된 파일을 만드는 거다. 알기쉽게 얘기하면, 공기 중에서 수소와 산소를 수집해서 물을 만드는 원리. 그런 경우 당연히 수도 요금 지불할 이유 없고 불법도 아니다.
실제로, 그런 논리로 다운로드 받은 사람은 정당하다는 국제적 판례도 나와 있다, 스위스에서. 사이트 만든 사람은 불법이라고 했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