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듯이 법위반하는 재판테러범들 모임
자신의 위법판결 은폐한 박홍우 문병차 서울대병원 찾은 양승태
2007.1.16일 입력
'석궁재판'은 '재판테러' - 박훈
'석궁사건'은 한국사회의 비리 부정에 대한 의거 - 중대 영문과 강내희
부산지검 주최 학술대회, "재판부, 김명호 교수(석궁 사건) 혐의 정확히 검증 안해" - 한남대 법학과 조현욱
【서울=뉴시스】
자해한 서울고법 박홍우 판사가 생쇼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서울대병원에 병문안을 온 양승태 대법관(왼쪽 두번째)이 안으로 들어서고 있다. 허상욱기자 wook@newsis.com
* 양승태의 위법판결 비호한 박홍우(2006.5.28일자 대법원 규탄 일지)
1. 석궁 증거 조작 재판시, 박홍우 통화 기록을
김용호가 무대뽀로 기각해댔는데, 박홍우가 사건 직후 양승태, 장윤기, 차한성, 이정렬 등과 통화했을 가능성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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