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부정의 '획'을 그은
'95년도 성대 입시부정' 은폐한 성대출신, 이혁우
재판시작부터 위법 소송지휘한
이혁우는 (성대 후배인) 이재원 변호사를 통해 성대측에 승소시키기 어렵다는 뜻을 전달하며 원고와 타협할 것을 제안했음이 틀림없다.
그 이유는
1. 1차 선고전에 (수년간 접촉이 없었던) 성대 교수 김진환이 원고에게 이메일 연락하였고,
2. 이메일 연락 이틀 후로 예정된 선고를 아무런 이유 내지 통보없이 연기하였다는 점이다.
선고 연기함으로써, 성대측 편에서 편리 봐 주었고 타협거부당한 성대측의 뇌물 내지 강력로비에 의해,
두가지 핵심쟁점, '연구업적'과 '교육자적 자질'에서 '연구업적' 심사는 성대측의 위법이라고 판단하였으나, '교육자적 자질' 문제를 위법하게 언급하며 원고 패소시킨 것.
=> 민사소송 일지
2005.9.5: 고교 동기, 성대 고분자학과 교수 김진환의 이메일
2005.9.6:[한겨레21] 수학자는 왜 싸우는가?
05.9.7: 판결선고기일(동관제557호 법정 10:00) => 선고 연기(9월 21일)
05.9.12
[세계일보] 재임용서 탈락한 교수 힘겨운 '나홀로 시위'
05.9.22
9월 21일 선고된, 1심 패소 판결에 불복(* 판결문), 항소
* 이혁우가 돈/로비에 의해 자신있게 재판테러하는 이유는,
3위일체 법단의 비호를 받기 때문이다.
이혁우 공범들, 재판테러, 약력
1. 성매매 무죄, "검찰 끼워맞추기 수사도 적법"
2. 최종길 교수 의문사, "배상청구 시효 종료"
3. 성균관대 입시 부정 사건, "명백한 증거도 눈감은 범죄적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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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1957.07.24, 덕수상업고,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서울민사지방법원
1993. - 서울고등법원 판사
1994. - 대법원 재판연구관
1997. - 창원지법 통영지원 지원장
1999. -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변호사 개업 (수원)일신 법무법인(수원분사무소)
참조: 이혁우와 성대측 변호사 이재원과의 관계 =>
매일경제
2001. - 인천지법 부천지원 부장판사
2004.2 -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임명-변호사에서)
2019 현재 - 법무법인 유원 근무
출처: 조인스 인물정보, 덕수상업고등학교 동창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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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혁우 관련 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