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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당한(?) 서민의 항의
% 부산 아주머니 왈, 일주일 쯤 전 대법원장 면담 요청 거절당하고, 대법원 본관에 들어간다고 하니
경비(또는 경찰)이 머리채 잡히고 발로 차였단다. 그때 생긴 멍든 상처라며 대법원장과 만나야 겠단다. |
멍든 상처 06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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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06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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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든상처봐라 06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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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는 경비1 06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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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는 경비2 06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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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선 경비 06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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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나온1003 06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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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수집(?) 06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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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태세 돌입 06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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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조관행의 입 06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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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우리가 남이가~ 06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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