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무기를 '백신'이라 사기치는 지배권력창녀언론

[2022.10.18] 군사력 떨어진 미국, 찬밥 신세 - 그렇군

러시아 드론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데, 이란산 '게란-2'란다.
가격은 200-800달러 수준. 8백만, 450만 달러의 미국산 드론 '그레이 이글, 프레데터'에 비하면 거저.

미서방 지원 업고 석유 강탈 목적으로 예멘 침공한 사우디가 예멘과 굴욕적인 휴전했는데,
이란 지원 받은 예멘 반군의 가미카제 드론 공격에 견딜 수 없었다는 거야.
한국에도 많이 선전됐던 패트리어트 미사일로(대당 백만 달러) 무장한 사우디 아람코 정유 공장이 그 싸구려(?) 이란산 드론 공격에 박살난 후, 독재왕정 유지에 필요한 미군사력을 믿을 수 없게 된 사우디가 러시아에 붙었고 미국의 석유 증산 요구도 묵살 중... 졸지에 미국은 사우디 찬밥 신세가 됐다는 얘기.
=> 더보기

[2022.1.31] 질병청, 마버그(유행성 출혈열) 사기 예고

몇달 전부터 흘려온 '대유행 사기' 예비 2탄, 천연두, 에볼라, 마버그 ... 드디어
1.25일, 질병청 마버그 대응지침 홈페이지에 공고.

5G 격발 frequency => 킬러백신의 수산화 그래핀, 혈관 등 인체 난도질 => 내출혈 => 출혈열 언플

=> 미질병청, 좀비 팬데믹 지침(2.4), 질병청, '사기 코로나' 감기로 등록

[2021.10.14&15] 개돼지들 오두방정에 기고만장한 완장들의 권력남용, 강요죄

1. 개돼지의 하루, 똥통 서울대 개돼지들(참조: 글1,  글2),

2. 서초구청 직원년놈의 마스크 '강요죄'와 킬러백신 패스 등
출처: 과태료 협박에 단속근거 요구... 깨갱

[2021.10.10] 이스라엘 복지부 장관, '백신패스는 킬러백신 접종 협박'

이스라엘 Channel 12 News에 의하면,
녹음된다는 걸 모른 Health Minister, Nitzan Horowitz과 Interior Minister, Ayelet Shaked가 나눈 대화.


* 중구난방 부정선거 떠드는 돌대가리들! 코로나 사기극 폭로에 올인해라

바둑의 '수순의 묘'라는 말이 있듯이, 일의 순서가 중요하다는 것도 모르나?

1. 지난 1년여 코로나 핑계로
① (코로나 사기에 의한 415부정선거) 의원들이 감시 및 통제 법안들을 집요하게 발의하고 있고
② 집회는 물론 1인시위, 다중시설 금지의 킬러백신패스 등 모임 자체를 금지시킴으로써,

부정선거 논의 및 저항력 형성을 원천봉쇄하려는 뻔한 수작이 보이지도 않나?

2. 18대 대선 전자개표기 부정선거부산 저축은행 비리로 문재인 물고 늘어졌던 이재명.
그런 인간이 '친형 강제입원 사건' 무죄 은총받고, 문재인 따까리로 변신
코로나 사기극 선봉으로, 전국 최초의 마스크 강제행정명령 발동했다는 거.

3. 떠도는 킬러백신 면제 대상자들과 뻔한 내년 코로나 대선 부정을 생각해보면,
코로나 사기 언급없는 모든 대선주자는 개돼지 우롱쇼하는 부정선거 공범

=> 부정선거 공범인 법원의 저항도 훨씬 덜 할 '코로나 사기 폭로'가 핵심 열쇠.
* 미오하이오주 판사, 킬러백신 강제 판결 후 9일 동안 3명 디지다

[2021.9.19] 루마니아에 이어 인도 지역 킬러백신 종료, 니키 마나즈 그런데 문재인

그럼에도
문재인, '70% 킬러백신 접종해야' 사기질
‘살인백신, 강제접종, 중단하라’ 외치는 길거리 시위 한국에서 등장(데일리홍콩, 21.9.19)

[2021.9.17] 킬러백신 짐승표 블루투스, 살금살금 5G 가동

블루투스 MAC 바코드
영국, Shrewsbury 5G 가동, 신설동역∼성수역 5G(9.28)

[2021.9.10] 딥스테이트의 전방위적 생계압박과 인구 감축

1. 호주, 여행 전면금지 및 항공운행 중단
2. 미국: 농수확물 파괴해야 연방정부 보조 받는 농부들
3. 한국: 2025년 인구 3천7백만으로 감축...

[2021.8.28&30] 위헌/위법한 코로나 선제검사 행정명령 대처•반격

굶어 죽을래? 킬러백신 맞을래?
딥스테이트 하수인들의 킬러백신 강제가 거세지고 있다. 고양시가 미접종 자영업들에게 독극물 주입의 선제검사 행정명령 스타트 끊었다, 이재명 개만도 못한 인간새끼가 마스크 시작했듯이. 곧 전국적으로 시행될 거다.

개돼지들이야 지들 선택이니 킬러백신에 디지든 말든...
문제는 킬러백신 반대하는 인간들 대책이 나약하고 한심하기 짝이 없다.
이름만 살짝 바꿔 수시로 킬러백신 강제 입법예고 등 저들의 집요한 '살인공세'에 고작 한다는 짓거리가
바이오무기, 킬러백신을 백신,,, 그 효과를 => 부작용이라는 씨도 안 먹힐 개소리~로 구걸 서명, 청원 ...
  문재인 마누라가 킬러백신연구소 명예후원회장인데, 들어 먹히겠나?
② 킬러백신 접종 후 뭘 먹으라는 등 사후 약방문

수세만 취하고 반격이 없다, '죽느냐 사느냐'(킬러국회)의 전쟁에서.
킬러백신에 소극적 대응은 서서히 디지는 길
① 보건, 대중교통, 공무원들 직장 그만 두거나 킬러백신에 상해 내지 사망
② 취업 노력없는 청소년, 실업자에게 퍼주는 돈은 생산없이 소비, 호주, 트럭 도로 봉쇄 등... 딥스테이트가 바라는 사회혼란, 경제파괴 => Great Reset

총기 합법화 필요성, 궁극적으로 딥스테이트 하수인들 쳐죽여야
****
킬러/독감백신은 물론, 엉터리 PCR 검사도 적극 거부하라

=> 법적 대응법


* 마크롱 개망신... 판사, 킬러백신 여권 위법(8.30)

코로나 사기극 종료하는 덴마크와 능청떠는 일본
덴마크 국회, 10.1까지 종료 결정(21.8.23)
 덴마크 질병청 왈, '일상 생활로 돌아가면 감염자가 생기겠지만, 감기로 취급 될 것'
② 일본, 자석 반응하는, 160만 모더나 킬러백신 폐기(21.8.27)
 킬러백신의 주성분인 graphene oxide이 강자성인데, 의도적으로 넣어 놓고는.... 무슨 오염? 사기꾼들 육갑 떨고 자빠졌다.

* 이런 기사에 현혹되어서는 아니 된다. 코로나는 애초부터 사기였기에, 그에 대한 공식적 사과와 관련자들 처벌이 따라야만 한다는 것. 그래야만 또 무슨 변종, 재확산 등 핑계로 봉쇄하는, 사기행위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

[2021.8.19&21] Great Reset의 일환: 아프가니스탄, 금융시스템 몰락

1. 아프가니스탄 붕괴, Zalmay Khalilzad의 역할(GlobalResearch, 8.20)
2. 임박한 금융시스템 붕괴... 중국, 러시아(henrymakow.com, 8.19)

* 마스크 착용 => IQ 추락, 호주/뉴질랜드 광란
① 미 브라운대 연구: 코로나 사기시대 출생아 IQ 21% 추락
② 호주: 스타디엄에서 부모 참석 불허하고 중고생 2만4천 킬러백신 주입...2명 사망
③ 뉴질랜드: 170일만에 엉터리 진단으로 확진 1명 => 전국 봉쇄 및 이웃과의 대화 금지

[2021.7.20&21&25] 킬러백신과 식량난의 2021년 겨울... Kill Trump

7월 중순경:
① 프랑스 마크롱, 보건관련자 강제 킬러백신 접종 명령
... 8.1일부터 미접종자 쇼핑=징역
* 경찰은 킬러백신 면제 - 토사구팽(?)
② 7.19일(마스크 등 규제 풀기로 약속한 날),
영국 수상 죤슨, '킬러백신' 접종자만이 나이트 클럽 등 출입
... 추가 접종
영국 의원 '킬러백신' 면제
③ 완전 정복된 영연방,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남아공... 뒷 처리 중.
 뉴질랜드, 킬러백신 미접종자 사냥,   남아공 약탈... 식량배급
한달 후(8.24):
① 미식약청, 빌게이츠 뇌물 먹고, 긴급 사용 연장

* 갑론을박, 혼란 조장 ...딥스테이트, 계획대로 추진
미군부+뉴욕+캘리포니아 킬러백신 명령
삼성+구글+애플, 킬러백신 여권 표준화
캐나다, 킬러백신 미접종자 투표권 박탈
킬러백신 선동 트럼프, 지지자들 야유 -- 배신자 트럼프
파리는 혁명 중...
시위 가담한 경찰
헬조선의 들쥐들과 다른 마크롱 경호대, '킬러백신' 반대 => 전원 사표(21.7.25)
'킬러백신' 반대 시위대에 프랑스 경찰 가담
* 스위스 경찰, 항명(8.23)

* 전세계적 식량난: 중국 홍수, 지하철,  불타는 미서부 ... 본격적인 기후무기 + 허리케인 증폭 동영상(21.8.23)
① 농산물 최대 생산지, 캘리포니아(산불 등) 중국(홍수), 호주(산불, 코로나 사기 봉쇄 등) 수확 대폭 감소
빌 게이트, 대규모 농토 구입 미국 슈퍼 마켓들, 10월 이후 식품 배달 보장 철회
영국, 식량 유통망 붕괴...
식량난 => 정부 구호 => 식량 배급+킬러백신

[2021.7.10&11] Graphene oxide(킬러면봉, 마스크의 검은 실섬유)+ 5G => 혈전... missing link

2005-6년 대법원 규탄 1인시위할 때, '마인드 콘트롤' 반대시위하는 사람들 보고 정신나갔다고 생각했는데,
뒤늦게 시작한 공부에서 느껴진 게

(1) 현 기계문화가 이것밖에 안 된다는 것이 이상할 정도... 훨씬 더 발달한 문명에서 살고 있어야 한다는 거*
(2) 세세한 거까지야 안되겠지만 단순 충동적 생각 유발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 요즘 코로나 사기 관련하여 벌어지는 일들로부터 드러났듯이.

(3) 생물통계학자 Ricardo Delgado의 동영상(* 영어 번역)과 인터뷰에 의하면,
더보기: ①②③
④ 5G의 뇌파 resonance에 의한 '바이러스 변종' - '개돼지'에 대한 확신찬 딥스테이트의 뻔뻔대담함(8.3)

=> 치명적인 5G 타워,   전 화이자 연구원의 증언(21.7.29)

* 조지 오웰도 '이 세상을 제대로 개발하면, 누구나 다 왕같이 살 수 있다'고 했다. 헌데 말이다, 이 더운 7월 여름에 벌금도 없는 길바닥에서조차 마스크 쓰는 개돼지들에게 '돼지우리'면 모를까, 웬 궁궐? 딥스테이트가 과학기술을 개돼지 살처분용으로 쓰고 있는 거야

* 거세지는 킬러백신 강제
WHO 킬러백신 거부한 3명의 대통령들 암살 및 급서,  마다카스카르 대통령 암살 기도
프랑스에 이어 이태리, 보건소 직원들 킬러백신 강제 접종 명령
바이든, 킬러백신 접종 스쿼드 집집마다 투입
④ 스페인에 이어 프랑스 독재국가 전환

[2021.5.25] 킬러백신 맞고 죽을래? 그냥 맞아 죽을래? - 인도


=> '킬러백신' 사기꾼 두들겨 패는 인도
미쳐 돌아가는 '개돼지 좀비 세상'

* 뇌물 => '킬러백신' 접종
1. 조지아주 판사, 형량 감소
2. 오하이오주, 백만불 복권
3. 뉴욕주, 5백만불 복권
4. 캘리포니아주, 1.5백만불 복권(5.29),
5. 뉴욕시장, 100불 선물(7.29) 제공

6. 캐나다, 부모 몰래, 애들에게 아이스크림 제공
7. 오스트리아, 프리 섹스(21.11.10)

돌아가는 꼬락서니 보아하니,
곧 총 들이대고,
'당장 디질래? 킬러백신 맞고 좀 있다 디질래?'
* 미 FEMA, 킬러백신 강제 수칙(21.7.12)

=> 킬러백신'에 아작나는 혈액들

'살겠다'며 마스크, 백신 타령하는 개돼지들에게

니들이 언제부터 남 생각했다고...
'마스크 써라, 백신 맞아라' 참견하고 지랄이냐? 니들 살겠다고 그 오두방정 떠는 거잖아.
마스크 백신 싫어하는 사람들 죽으면, 바이러스 확산도 덜 되고 니들은 더 안전할 거 아니냐?
그러니 내비둬~ 이 돌대가리 병신들아

백신...개돼지 주제에 남들보고 맞으라 개소리하지 말고. 제발 너나 빨리•많이 처맞으시라
중국/러시아제 말고 파이자, 모더나, AZ, J&J을 강력 추천한다.
소위 '부작용'이라고 하는 '이상 증상'* 없으면, 식염수(placebo)일 게다.

그런 경우에는 '가짜' 말고 진짜 놔달라고 해라. 최소한 2-3방 이상, 추가(booster) 보너스도...
니들 주둥이와 오두방정이 자연스럽게 잠잠해질 때까지.(* 백신 맞느니 은퇴하겠다 - 미식축구선수, Cole Beasley)

*백신이란?
약화시킨 바이러스를 주입시킴으로써, 면역체계가 그에 대항하는 항체를 생산토록 하는 것이니,
대부분의 경우, 약화된 바이러스에 의해 '이상 증상'이 있어야 정상.
코로나 바이러스 존재하고 테스트가 사기가 아니라는 가정하에 한마디 더~ 음성 결과의 사람이 백신 맞은 경우, 테스트 결과가 양성인 것은 당근. 왜냐면 약화된 바이러스 주입하는 것이 백신이니까. 알겠냐? 돌대가리 개돼지들아! 그러니 오두방정 좀 떨지마!

푸틴, '백신' 강제 없다(5.26)

[2021.4.30] 미 식약청(FDA), 코로나 '공갈' 백신 승인 불가 선언!!! ... 백신 접종자를 멀리 하라

[2021.4.21] Spike protein... 이 땅의 교수질 하는 인간년놈들 꼬라지
1. 코로나 '공갈' 사기의 궁극적 목적은 개돼지 살처분...
마스크•백신 신봉 개돼지들이(useless eater) 디져야 사기 종료

2. 소위 '코로나 백신'은 접종자로 하여금
spike protein을 생산•전파시키는 바이오 무기
① DR. L.PALEVSKY, COVID VAX INSTALLS GENETIC INSTRUCTIONS TO MAKE SPIKE PROTEIN IN BODY & SHEDS(2021.4.23)
② N.B.*DOCTORS PANEL~ SPIKE PROTEIN BIO-WEAPON BEING TRANSMITTED BY VAXXED PEOPLE TO NON-VAXXED(2021.4.22)

3. 위 2 동영상 요약:
(개돼지들 속이려고 이름만 백신인) 코로나 '사기' mRNA 백신은 생화학 무기. 이 무기, mRNA가 인체에 투입되면, spike protein을 만들도록 명령하는데... 이 단백질은
① 혈전 생성, 신경, 신장, 폐, 간, 뇌 등에 병 유발시키고
② 월경 불순, 불임, 정자수 감소 등 인간의 생식 능력 저하 내지 폐쇄시킨다는 것 => 인구 5억으로 감축 착착 진행 중
③ '접종자 멀리 하라'는 화이자 자체 보고,
'Self-spreading vaccines' 관련 죤스 홉킨스 대학 연구...
전세계적으로 수천건의 '접종자 접촉' 비접종자 월경 불순, 유산 등이 보도되었고 인도 사태가 그를 입증
* Spike 단백질 해독제, 솔잎

4. 인도 민중들에게 두들겨 맞는 킬러 주사 집행자들


출처: 백신 집행관들 공격하는 인도인들(2021.4.30)

미 텍사스, '마스크 강요' 금지(5.20)
1918 스페인 독감 유행시, 쓸모없던 마스크(워싱톤포스트, 2020.4.2)
마스크 태우기 = 노예사슬 끊어내기
개돼지들아! 마스크 왜 쓰냐? - 플로리다 소녀(5.21)
중국제 마스크에 '코로나 감염 방지 못함' 표시

그럼에도, 이재명 등 쳐죽일 인간들은 여전히 사기질

[2021.3.12] 노아 홍수(Noah flood) 등 인류 재난... 현 코로나 '공갈' 사기를 보며

60여년 살아오며 들어온 얘기들이 있다, 동서양에 걸쳐.
종의 대청소랄까? 의도적인 문명/문화 파괴(알렉산드리아 도서관 등) 및 인류 대량 학살
소돔과 고모라, 노아 방주(참조: 인도 성전 기록), 마녀 사냥, 빨갱이 사냥 등
지난 1년여의 코로나 '공갈' 사기+백신 = '현대판 노아 홍수에 의한 돌대가리 청소'

웃기는 건, 지들 무덤 파는 줄 모르며 덩달아 동조하는 돌대가리 개돼지들.

[2020.11.9] 코로나 사기 공갈에 떠는 돌대가리 개돼지들에게

코로나 공갈 목적: 바이러스 잡는다며 사람 때려 잡으려는 것
* '노아 대홍수'와 같은, 개돼지 살처분 계획 => 2025년도 인구 예측표

지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봐라.
니들 개돼지 눈에는... 이게 전염병 확산 방지 및 대중 보호하는 짓거리로 보이냐?
허구헌날, 확진자 숫자 장난질하는 질병청과 받아쓰기나 하는 '창녀 언론'들 부화뇌동에 놀아나는 꼬락서니 하고는...

① '사회적 거리두기*' 불가능한 출퇴근 시간때의 지하철에서는 왜? 집단감염이 없는지?
그 흔했던 감기는 어디로 사라졌는지? 이상하지도 않냐? 이 병신들아!
어떤 돌대가리는 마스크 써서 감기 없어졌다고 하더라.
감기도 '사기 코로나'와 같은 바이러스인데,
마스크가 감기 바이러스는 막고 코로나는 통과시키냐?
돌대가리들, 욕이 절로 나온다(* 급기야는 공적, 사적모임 구별하는 '이재명표' 지능 바이러스 등장)

=> 마스크 안 썼다고 지하철 승객 두들겨 패는 경찰(20.11.7)

② '코로나 빙자' 경찰 폭력 난무... 독재체제로 착착 전환하는 유럽
이미 독재전환 끝낸 호주, 뉴질랜드 등은 말할 것도 없지만,
독일, 프랑스, 영국, 벨기에, 스페인, 이태리, 그리스 등에서도 집회 금지는 물론, 학교, 병원, 직장 출근 등 최소한의 외출만 허용되고 그외 외출은 문자로 허락 받아야 하며, 말이 자가격리지 집에서 20시간 이상 감금당하고 있다.
그리고 선거는 더 이상 의미 없을 거란다.

전자조작개표기, '코로나 빙자 기획' 우편투표 등의 부정선거를(일명, 코로나 부정선거) 대놓고 보란듯이, controlled opposition 트럼프의 방조하에 밀어붙인 미 민주당과 딥스테이트...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바이든 당선'이라는 미국과 세계 언론들 ... 대구리 좀 써라

'구데기 무서워 장 못 담근다'는 말 있지?
니들, 바이러스 겁나서 어떻게 숨쉬고 살 생각은 하냐?
니들 입안에 바이러스보다 더 위험한 세균이 100억-1조마리 있다는데...
마스크 때문에 탈출 못하고 마스크에서 기생한다는데, 그건 어떻게 할래?(* 어떤 병신은, 세균 보금자리, '땀찬 마스크' 쓰고 조깅하더라)
목구멍 틀어막을 거냐?

인간은, 매순간 먼지 들이마시듯이, 많은 세균, 바이러스와 공생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거란 말이요,
현재 각국에서 벌어지는 일은 '바이러스 잡는다'는 핑계로, 실상은 '사람 때려 잡는 거'
이 모든 것이, 글로발리스트의 Great reset라는 구호 아래 추진되고 있는 영원한 인류 통제 및 노예화 계획!
알겠냐? 이 병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