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드론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데, 이란산 '게란-2'란다.
가격은 200-800달러 수준. 8백만, 450만 달러의 미국산 드론 '그레이 이글, 프레데터'에 비하면 거저.
미서방 지원 업고 석유 강탈 목적으로 예멘 침공한 사우디가 예멘과 굴욕적인 휴전했는데,
이란 지원 받은 예멘 반군의 가미카제 드론 공격에 견딜 수 없었다는 거야.
한국에도 많이 선전됐던 패트리어트 미사일로(대당 백만 달러) 무장한 사우디 아람코 정유 공장이 그 싸구려(?) 이란산 드론 공격에 박살난 후, 독재왕정 유지에 필요한 미군사력을 믿을 수 없게 된 사우디가 러시아에 붙었고 미국의 석유 증산 요구도 묵살 중... 졸지에 미국은 사우디 찬밥 신세가 됐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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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31] 질병청, 마버그(유행성 출혈열) 사기 예고
몇달 전부터 흘려온 '대유행 사기' 예비 2탄, 천연두, 에볼라, 마버그 ... 드디어
1.25일, 질병청 마버그 대응지침 홈페이지에 공고.
굶어 죽을래? 킬러백신 맞을래?
딥스테이트 하수인들의 킬러백신 강제가 거세지고 있다.
고양시가 미접종 자영업들에게 독극물 주입의 선제검사 행정명령 스타트 끊었다, 이재명 개만도 못한 인간새끼가 마스크 시작했듯이. 곧 전국적으로 시행될 거다.
개돼지들이야 지들 선택이니 킬러백신에 디지든 말든...
문제는
킬러백신 반대하는 인간들 대책이 나약하고 한심하기 짝이 없다.
이름만 살짝 바꿔 수시로 킬러백신 강제 입법예고 등 저들의 집요한 '살인공세'에 고작 한다는 짓거리가
① 바이오무기, 킬러백신을 백신,,, 그 효과를 => 부작용이라는 씨도 안 먹힐 개소리~로 구걸 서명, 청원 ...
문재인 마누라가 킬러백신연구소 명예후원회장인데, 들어 먹히겠나?
② 킬러백신 접종 후 뭘 먹으라는 등 사후 약방문
킬러백신에 소극적 대응은 서서히 디지는 길
① 보건, 대중교통, 공무원들 직장 그만 두거나 킬러백신에 상해 내지 사망
② 취업 노력없는 청소년, 실업자에게 퍼주는 돈은 생산없이 소비, 호주, 트럭 도로 봉쇄 등... 딥스테이트가 바라는 사회혼란, 경제파괴 => Great Reset
총기 합법화 필요성, 궁극적으로 딥스테이트 하수인들 쳐죽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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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독감백신은 물론, 엉터리 PCR 검사도 적극 거부하라
니들이 언제부터 남 생각했다고...
'마스크 써라, 백신 맞아라' 참견하고 지랄이냐? 니들 살겠다고 그 오두방정 떠는 거잖아.
마스크 백신 싫어하는 사람들 죽으면, 바이러스 확산도 덜 되고 니들은 더 안전할 거 아니냐?
그러니 내비둬~ 이 돌대가리 병신들아
백신...개돼지 주제에 남들보고 맞으라 개소리하지 말고. 제발 너나 빨리•많이 처맞으시라 중국/러시아제 말고 파이자, 모더나, AZ, J&J을 강력 추천한다.
소위 '부작용'이라고 하는 '이상 증상'* 없으면, 식염수(placebo)일 게다.
그런 경우에는 '가짜' 말고 진짜 놔달라고 해라. 최소한 2-3방 이상, 추가(booster) 보너스도...
니들 주둥이와 오두방정이 자연스럽게 잠잠해질 때까지.(* 백신 맞느니 은퇴하겠다 - 미식축구선수, Cole Beasley)
*백신이란?
약화시킨 바이러스를 주입시킴으로써, 면역체계가 그에 대항하는 항체를 생산토록 하는 것이니,
대부분의 경우, 약화된 바이러스에 의해 '이상 증상'이 있어야 정상.
코로나 바이러스 존재하고 테스트가 사기가 아니라는 가정하에 한마디 더~ 음성 결과의 사람이 백신 맞은 경우, 테스트 결과가 양성인 것은 당근. 왜냐면 약화된 바이러스 주입하는 것이 백신이니까. 알겠냐? 돌대가리 개돼지들아! 그러니 오두방정 좀 떨지마!
[2021.4.30] 미 식약청(FDA), 코로나 '공갈' 백신 승인 불가 선언!!! ... 백신 접종자를 멀리 하라
The FDA, the North American Agency created to PROTECT Public Health, through the regulation of drugs, WILL FIRMLY REJECT the AUTHORIZATION and APPROVAL of any "VACCINE" for C0V1D pic.twitter.com/5chRx78BDI
3. 위 2 동영상 요약:
(개돼지들 속이려고 이름만 백신인) 코로나 '사기' mRNA 백신은 생화학 무기.
이 무기, mRNA가 인체에 투입되면, spike protein을 만들도록 명령하는데... 이 단백질은
① 혈전 생성, 신경, 신장, 폐, 간, 뇌 등에 병 유발시키고
② 월경 불순, 불임, 정자수 감소 등 인간의 생식 능력 저하 내지 폐쇄시킨다는 것 => 인구 5억으로 감축 착착 진행 중
③ '접종자 멀리 하라'는 화이자 자체 보고,
'Self-spreading vaccines' 관련 죤스 홉킨스 대학 연구...
전세계적으로 수천건의 '접종자 접촉' 비접종자 월경 불순, 유산 등이 보도되었고 인도 사태가 그를 입증
* Spike 단백질 해독제, 솔잎
[2021.3.12] 노아 홍수(Noah flood) 등 인류 재난... 현 코로나 '공갈' 사기를 보며
60여년 살아오며 들어온 얘기들이 있다, 동서양에 걸쳐.
종의 대청소랄까? 의도적인 문명/문화 파괴(알렉산드리아 도서관 등) 및 인류 대량 학살
소돔과 고모라, 노아 방주(참조: 인도 성전 기록), 마녀 사냥, 빨갱이 사냥 등
지난 1년여의 코로나 '공갈' 사기+백신 = '현대판 노아 홍수에 의한 돌대가리 청소'
② '코로나 빙자' 경찰 폭력 난무... 독재체제로 착착 전환하는 유럽
이미 독재전환 끝낸 호주, 뉴질랜드 등은 말할 것도 없지만,
독일, 프랑스, 영국, 벨기에, 스페인, 이태리, 그리스 등에서도 집회 금지는 물론,
학교, 병원, 직장 출근 등 최소한의 외출만 허용되고 그외 외출은 문자로 허락 받아야 하며, 말이 자가격리지 집에서 20시간 이상 감금당하고 있다.
그리고 선거는 더 이상 의미 없을 거란다.
'구데기 무서워 장 못 담근다'는 말 있지?
니들, 바이러스 겁나서 어떻게 숨쉬고 살 생각은 하냐?
니들 입안에 바이러스보다 더 위험한 세균이 100억-1조마리 있다는데...
마스크 때문에 탈출 못하고 마스크에서 기생한다는데, 그건 어떻게 할래?(* 어떤 병신은, 세균 보금자리, '땀찬 마스크' 쓰고 조깅하더라)
목구멍 틀어막을 거냐?
인간은, 매순간 먼지 들이마시듯이, 많은 세균, 바이러스와 공생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거란 말이요,
현재 각국에서 벌어지는 일은 '바이러스 잡는다'는 핑계로, 실상은 '사람 때려 잡는 거' 이 모든 것이, 글로발리스트의
Great reset라는 구호 아래 추진되고 있는 영원한 인류 통제 및 노예화 계획!
알겠냐? 이 병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