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탈권으로 부정축재하는 대법원 광신도


약 처먹은 주범

김진옥,  최태영, 윤동환(검사): 가정법원 판사 출신 변호사, 이현곤의 고대 후배
생사람 잡는
가정법원의 판사년놈들과 검사


94세 원고

송인규: 이현곤의 오랜 동업자,
장혜경의 후견센터 운영자
이현곤 선임

사망신고

송인규의 따까리
월급 지급


자기 어머니에 대하여
허위 사망신고(연금차단)
허위 노인학대신고
피고 전영신(원고의 딸)

% 사건의 경위를 정리해 보면,
자신의 어머니(원고 홍봉유)가, 증여취소 통보에(2015.12.14) 이어 2016.1.18일, 회수재산을 전명신에게 유증한다는 유언공증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피고 전영신은, 약 한달후인 2016.2.24일,
정신 멀쩡한 자신의 어머니에 대하여 한정후견인 선임 신청하였을 뿐만 아니라(2018.12.21 확정) 노인학대 신고하였고(2019.3.5) 사망신고에도 관여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돈에 미쳐 중상모략 등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는 인간.

더욱 기막힌 것은
피고들이(전명신을 제외한 원고 자녀들) 판사들과 결탁, 증여건물을 위법하게 강제 경매처분하여 그 돈을 나눠 처먹었다는 것.
원고 홍봉유의 증여해제 통보로 인하여 증여물에 대한 피고들의 권리가 소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개만도 못한 판사년놈들이 경매금액을 피고들에게 나눠주었다는 사실이 담합을 입증한다(* 서울고등법원 2015나30994, 서울중앙지법 2016타경1367)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보편적 정의 지켜야할 판검사들에 의한 범죄다.
사망신고하였다는 증거를 증여해제 사건 법원과 검찰에 제출하였더니, 김상훈과 그 따까리들이 등록자/제출자, 등록/제출일시 등을 은폐하는 등의 증거인멸 작업하고 있고(* 제출자: 전명신, 제출일시: 2019.2.25, 10:08 제출자: 홍봉유, 전명신, 제출일시: 2020.03.19, 02:39를 알아보지 못하도록 의도적으로 겹쳐놓고 아주 조그맣게 만듦 => 사망신고를 확대해서 보라), 사망신고 사건 담당 윤동환 검사새끼는 '묻지마 각하'하고 자빠지고 있다.
다시 말해서, 판검사 양아치들이 (로비에) 보편적 정의 팔아 먹고 있는 거고... 즉 범죄자들이 사법시스템을 완벽 장악하고 있다는 거다.


홍봉유씨 사망 경위 - 전명신의 글에 의하면(2023.4.6일 올린)
2022.1.16 새벽, 어머니 목에 가래가 차서 석션(가래제거)만 받으려고 분당 서울대병원에 갔고
(* 2021.9월에도 같은 일로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탈없이 해결)

코로나 환자도 아닌데 격리실에 수용하고는 이것저것 검사한다며 폐 CT도 찍었단다
'폐렴이 의심된다'는 헛소리하길래 CT사진 보여 달라고 하니, '보호자는 볼 수 없다'며 안보여주고 석션한다며 폐에 물을 집어 넣었단다
(* 물을 호수로 넣은 것은 뒤에 '증거보존신청'하여 수령한 병원 자료로부터 알게 됨)
석션이 끝난 후,
'퇴원한다'하니 '지정해주는 요양원으로 가야 퇴원시켜준다'
'집에 간다'하니 '피를 뽑아야 보내준다'며 손등 정맥에 주사를 놓았고,
그 즉시 혈압이 130에서 20으로 떨어지면서 사망.

* 수상한 점들
1. 병원 기록 복사 받으려고 병원장에게 호소까지 했는데도 안해주길래 변호사를 통해 증거보존신청 끝에 받았고
2. 변호사에게 '형사고소 해달라'고 하니 '서울대병원의사라 곤란하다'며 거부당했고,
다른 변호사들에게 의뢰했더니 처음에는 맡는다고 했다가... 바빠서 못하겠다고 했단다
3. 분당서울대병원 고문이 피고들 변호사

=> 질병청과 의료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