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덕,
국과수에 유전자 감정의뢰 보낸 목적이 뭐냐? 혈흔 일치 여부 판단하려고 하는 거 아냐?

석궁사건 수사 당시, 박홍우 옷가지 혈흔과 박홍우 피 일치 여부에 대한 유전자 감정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검찰이 인정하고 재판부가 확인하였다는 것이 이 행정소송의 성과 !

김용덕, 이 개만도 못한 새끼야! 아래 박홍우 옷가지 혈흔 사진을 보고도 증거조작이 아니라고 우겨 댈거냐?
화살구멍이라고 검경이 주장하는 동그라미 부분들 중 조끼와 내복, 러닝에는 혈흔이 보이는 데... 박홍우가 그 사이에 입고 있었던 와이셔츠에는 왜? 혈흔이 없냐? 혈흔이 배어 나올 때 내의에서 와이셔츠를 건너 뛰고 조끼로 배어 나올 수 있다는 거냐? 피가 무슨 '공간이동'이라도 한거냐?


* 박홍우 옷에 없는 화살 구멍도 만들고 피묻히는 증거조작까지 했는데, 아뿔사! 와이셔츠에 피 묻히는것을 빠뜨리다.
그러고 보니 조작한 양복의 화살 구멍 위치도 이상타.

<서울고법 2010누22742> 2010. 11. 2일자 변론조서 석궁사건 수사 당시, 박홍우 피가 아닌 제 3자의 피로 증거조작하였기에 박홍우 옷가지와 박홍우 피의 일치 여부에 대한 유전자 감정을 고의적으로 하지 아니하였다. 증거 조작한 검찰 놈들과(백재명, 조주태 검사) 혈흔 일치 여부 검증도 없이 증거채택하여 유죄 판결 내린 법원의 재판테러범들이(김용호, 이회기, 신태길, 이홍훈, 김홍도, 노정희, 김용덕 판사등의 쓰레기들 집단들) 혈흔 검증하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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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2010누22742> 2010. 12. 14 일자 변론조서 기름집 강아지 같은, 피고 대리인 손진태의 뺀질함이 돋보이다. 석궁사건 수사 당시, 박홍우 옷가지 혈흔과 박홍우 피의 일치 여부에 대하여 유전자 감정을 하였느냐에 대하여 김용덕이 묻는데, 피고 대리인 손진태가 한다는 소리를 보라. 그저 어떻게 하면 듣는 사람이 헷갈리게 '유전자 감정은 했다. 이 행정사건 관련하여 한 것은 없다.'라고 대답을 회피하는 뺀질함을 보이고 있다. 누가 행정소송 관련한 감정 물어 봤어? 석궁사건 수사 당시 유전자 감정 했는 지 물어 봤지! 공직자라는 쓰레기들이 어떻게 하면 상전인 국민에게 사기칠 궁리나 하고 자빠져 있기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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