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은 '공론의 장'으로 끌어내 타도해야 할 반법치주의 주범
정의의 석궁 날린 김명호- 중대 영문과 강내희
‘석궁 시위’서 얻은 ‘법치사회’ 교훈 -장정일
석궁 김명호, "'법의 입'에 불과한 국민의 머슴, 판사들이 법을 더 안 지켜"
부산지검 주최 학회, "석궁 재판은 위법" - 한남대 법학과 조현욱
대법원, 석궁사건을 법치주의에 대한 테러행위 규정(YTN, 2007. 1.16일)
상해의도 둘러싼 법정 공방일듯
(한겨레21 648호, 2007.2.27일자)
김명호 전 교수 '석궁사건' 그 후(월간 말, 2007년 6월)
'항소 기각'은 사형선고였다(한겨레21 645호, 2007. 1. 30일)
경찰 '살인미수 짜맞추기' 논란
석궁 결함 사실 은폐… 칼도 김씨가 안 꺼내(한국일보, 2007. 2.9일)
'김용호 판사, 법대로 판결 맹세합니까?'(한겨레21 651호, 2007. 3. 16일자)
석궁사건 살인미수로 증거조작,
엉뚱한 화살 감정의뢰(박상준 한국일보, 2007. 9. 6일자)
경찰, 석궁사건 엉뚱한
해명(박상준 한국일보, 2007. 9. 6일자)
검찰의 석궁사건 조작을 규탄한다(한국일보, 2007. 10.11일자)
석궁사건...'증거주의' 어긋난 판결 논란(박상준 한국일보, 2007. 10. 15일자)
'석궁 김명호'가 사법부에 쏘는 '석궁'(손석춘, 오마이 뉴스
2007.10.15 20:03)
'석궁테러' 화살이 배 맞고 튕겨나갔다(장재은, 연합뉴스
2008.2.25 19:35)
'석궁테러' 실험 결과 있을 수 없는 상처(종합)(장재은, 연합뉴스
2008.3.10 21:40)
'사법 테러'가 된 '석궁 테러' 재판
김명호 교수 변론 맡은 박훈 변호사...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오마이 뉴스 2008. 3. 14)
'석궁사건 증거 조작 정황(KBS 시사투나잇,
2008.3.17 밤 12시 15분)
오휘웅과 김명호(한겨레21 701호, 2008.3.18일자)
'진실추적 그 15년만의 기록: 석궁사건 편(SBS 뉴스추적, 2009.2.26, '석궁사건 김명호 전 교수 그 후)
대한민국 사법부를 향해 석궁을 쏘다: 부러진 화살(후마니 타스,
2009. 6. 17 인쇄)
‘석궁 시위’서 얻은 ‘법치사회’ 교훈 -장정일(한겨레 2009. 11. 27)
"재판부, 김명호 교수(석궁 사건) 혐의 정확히 검증 안해"
조현욱 교수 학술대회서 지적(국제신문, 2012.3.25)
'부러진 화살' 영화 관련 기사들
대법원의 재판테러에 대한 영화, '정직의 대가'(* 부러진 화살로 제목 변경됨)
(메트로 2011년 3월 17일자)
테러는 사법부가 했다(시사인 183호, 2011. 3.19일자)
법치주의가 아니라 '법을 위반한 판사들'에게 도전했다(교수신문 2011. 4.5일자)
대법관, 헌법재판관, 검사장급은 선거로 국민 통제하에
두어야...(CBS 시사자키 2011. 5.14 일자)
<남부군> 정지영 감독, 안성기 주연작으로 13년 만에 컴백(텐 아시아,
2011.8.30)
'석궁교수' 영화화에 증거조작한 대법원 당황(SBS 8시 뉴스, 2011.10.1)
사법부 질타하는 이 영화 '잘못을 지적하는데 왜
민감해?'(오마이 뉴스, 2011.10.10)
'정지영의 '부러진 화살', 법원의 석궁 사건 증거조작을
폭로하다(오마이 뉴스, 2011.10.11)
''석궁 테러사건'으로 불리는데 정말 웃기는 용어지([윤재석의 갑논을박], 프레시안, 2011.10.17)
'성역으로 불리는 사법부에 정면 도전한 영화다(오마이 뉴스, 2011.10.17)
[서화숙의 만남] 석궁 김명호, "'법의 입'에 불과한 국민의 머슴, 판사들이 법을 더 안 지켜"(한국일보, 2011.12.26)
'부러진 화살', '오늘' 美 월스리트 저널 선정 '亞 영화 톱10'(스타뉴스, 2012.1.4)
'부러진 화살'의 영어 제목: Unbowed (Wall street journal 원문)
'부러진 화살', 파렴치한 사법부 그려... 제2의 도가니 될까(헤럴드 경제, 2012.1.4)
[터치 스크린]부조리한 현실 웃지 못할 코미디(주간경향 958호 2012.1.10)
'인천 여대생, 박근혜에게 따끔한 일침과 함께 '영화 부러진 화살 보세요'(경기방송, 2012.1.5)
"박근혜 비대위원장님, '부러진 화살' 꼭 보세요"(아시아 경제, 2012.1.6)
영화 <부러진 화살>에 대법원 긴장,왜?(프레시안 2012.1.12)
'석궁’교수 “법원이 정의의 보루? 한마디로 개소리"(한겨레 2012.1.16)
'영화‘부러진 화살'
논란…‘석궁테러’ 진실은?"(동아일보 2012.1.21)
'부러진 화살과 부러진 언론"(100인 닷컴, 2012.1.27)
히스토리 후(MBC Life, 2012.1.31)
'나는 피해자다 김명호 전 교수"(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 2012.2.1)
'영화 VS 현실, 부러진 화살 논란"(이데일리, 2012.2.3)
법원 소통나섰지만..뿔난 시민 덕에 '곤혹'"(토마토 TV),
성난 목소리 빗발…소통
나선 사법부 '진땀'"(KBS 뉴스) 2012.2.6
'부러진 화살 ' 실제 주인공이
말하는 석궁사건의 전말은?"(MBN 뉴스M, 2012.2.6)
'그것이 알고 싶다, SBS는 부러진 화살의 진실을 알고 있었다"(미디어스, 2012.2.19)
'The Crossbow Incident: A South Korean's breaking point"(LA times, 2012.3.8)
Crossbow Becomes a Symbol of South Korean Judicial Problems(New York times, 2012.3.13, 헤럴드 경제 뉴스)
Out of Jail, Ex-Professor and His Crossbow Fight South Korea's Judiciary(Pittsburgh Post Gazette, 2012.3.14)
'증거조작의 석궁사건' 영화화한 정지영 감독 인터뷰(인터뷰 365, 2012.6.13)
석궁의거에 대한 기사들
석궁은 테러가 아니라
의거다(신문고 2007. 9. 15일)
석궁 사건에 대한 국민의
염원 '댓글 245'(재판부 고소에 대한 6.18일자 daum 기사 관련)
사법부,,,법을 집행하는 이 것들도
분명히 확 갈아 엎어야 합니다(다움 아고라, 2008. 6.12일자)
박홍우 판사는 석궁을 맞을만한 짓을 했다(2007. 1. 24 일자)
석궁 김명호 교수 4년 실형은 국민테러다(다움
아고라, 2008. 3.29일)
이정렬 판사, 왜 솔직하지 못한가 ? 왜 사실을 왜곡하면서
국민들을 속이려 하는가 ?(2007. 1.18일)
석궁 김명호 교수를 옹호한다(2007·1·18)
'석궁사건' 재판은 대한민국 사법 역사에 최악으로
기록될 테러(중앙대 강내희 교수, 2008. 5.30일)
'부러진 화살' 대법원 판결문은 엉터리다 ..(김훤주, 100인 닷컴, 2012.2.12)
영화 [도가니]가 절대악에 맞선 정의의 좌절을 보여줬다면
[부러진 화살]은 절대악에 맞선 정의의 희망을 보여줬다. (Naver Blog, 2012.2.25)
김명호 "판사의 말은 '법'이 아니다"(Wikitree, 2012.2.28)
석궁사건은 드레퓌스 사건보다 더 어처구니 없고 더 악질적이다(똥이 아빠, 2012.4.1)
석궁재판은 법원의 의도적인 '재판테러'..(대전순대, 2012.4.8)
석궁 증거조작 사건 영화 '부러진 화살' 리뷰들
국민의 분노에 되처먹지 않게 반항하는 대법원과 그 추종 언론들
사법권에 대한 중대한 도전(경향신문 2007. 1. 16일)
판사테러는 21세기 로빈훗드 ?(네이버 뉴스 2007. 1.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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